동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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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음악과 시에 일가견이 있었던 고산(孤山)
고산은 일생토록 자연을 노래하는 시를 쓰고 음악과 더불어 지냈기에 귀양살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을 유지하며 장수할 수 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고산이 남긴 작품은 매우 많은데, 특히 불후의 시조들을 남겼습니다. 조선의 문학에서 장가, 즉 긴 문장은
동작신문   2015-11-08
[칼럼] 행복하게 나이들 멋진 기회
“퇴직 후에 오히려 더 바쁜 삶을 살았어요. 요가, 요리, 화초재배, 중국어도 배우러 다녔고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죠. 난 단지 내 삶에 난 구멍을 채우고 싶었어요!”최근까지 극장가에서 흥행을 이어오던 영화 ‘인턴’에서 주인공인 ‘로버트 드 니로’가
동작신문   2015-10-29
[독자기고] 한번 쯤 자연의 섭리를 생각해 보자
내 나이 70을 넘고 나니 ‘누구는 병났다’, ‘수술했다’, ‘저 세상으로 갔다’며 주변 지인들의 좋지 않은 소식을 접하는 빈도가 잦아지고 있다. 옛날 같으면 ‘육십갑자’ 한 바퀴 돌고 10여 년을 덤으로 살았으면 됐지 이제 마음을 비워야 한다고 말할
동작신문   2015-10-29
[칼럼] 극악해지는 '가족범죄’
김기옥(국가원로회의 위원)치유와 재생의 공간이 돼야 할 가정이 온갖 강력범죄로 얼룩지고 있다. 국내에서 일어나는 살인 사건의 4분의 1 이상이 가족관계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이다. 사회의 가장 기초적 단위인 가족관계가 범죄로 얼룩지면서, 사회 전반에 악
동작신문   2015-10-25
[독자기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세상, ‘입영장정 가족에게 특별휴가를’
10월 13일 25사단 신병교육대에서는 흥겨운 음악이 울려 퍼지고 있었고, 야외 연병장에서는 부모님 업고 어부바길, 가족과 함께 즉석사진촬영, 사랑의 편지쓰기 등 다양한 이벤트로 축제의 장이 펼쳐지고 있었다.대한민국 젊은이라면 마땅히 가야하는 군대라는
동작신문   2015-10-23
[독자기고] 전 국민의 애국심 함양을 위한 나라사랑교육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이 문장은 우리나라 애국가 4절의 가사이다. 지극히 당연하고 쉬운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최근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역사인식 수준을 본다면 그렇다고만 할 수도 없다.한
동작신문   2015-10-23
[칼럼] 기고 - ‘상도4동 도시재생사업’ 유감
유호근 (희망나눔동작네트워크 사무국장)말도 많고 탈도 많은 도시재생사업...시작부터 문제가 없었던 건 아니었지만 동네를 위한 일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에 가급적 발언을 자제하려고 노력했었다. 그러나 이제 그 임계점에 달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역설
동작신문   2015-10-15
[독자기고] 대한민국 진짜 사나이, 제대군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올해는 광복 70주년, 분단 70주년이다. 전쟁의 폐허 속에서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룬 것은 하나된 국민의 마음일 것이다. 특히 지난 70여 년간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기적의 경제발전 토대를 마련한 것은 1,000만 제대군인의 희생과 공헌
동작신문   2015-10-13
[독자기고] 제대군인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를
내 주변의 거의 모든 남자들은 제대군인이다. 할아버지와 아버지, 남편과 동료 등 우리나라 대부분의 남자들은 짧게는 2년의 의무복무 제대군인부터 20년 이상의 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신분으로 살아가고 있다.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에서 군은 국가의 안전과 존립에
동작신문   2015-10-05
[칼럼] 통계물가와 체감물가 사이 '너무 큰 괴리감'
“0%대 저물가? 도대체 어느 나라 통계입니까!”지난 10월 2일 ‘소비자물가 10개월째 0%대 … 전셋값만 나 홀로 급등’이라는 조선일보 기사에 대해 독자들이 인터넷에 단 댓글들이다.실제 이날 통계청이 내놓은 ‘9월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
동작신문   2015-10-05
[칼럼] ‘인구 절반이 난민’, 시리아는 왜 죽음의 땅이 됐나
김기옥의 촌철 4894 - 시리아가 왜?김기옥(국가원로회의 위원)4년 넘게 지속된 내전으로 1천160만명이 난민 전락종파갈등, 미-러 힘겨루기, IS 세력화 등 복잡하게 꼬여유럽을 넘어 전 세계로 확산하는 난민 위기의 진원지 시리아는 5년째 내전에 시
동작신문   2015-09-30
[독자기고] 詩 - 천생연분 감사해요
시인 : 양영순 연애시절 한 번의 다툼 없이 결혼 하여 아이 셋 낳고 철없는 다툼 서로 헤어져 멀리 갔던 긴 세월 어느 곳에 있던 자식 향한 부모의 마음 변함없어 많이 부끄러운 날들 미안한 마음으로 반성과 후회하며 원점으로 다시 돌아와 천만다행이라 생
동작신문   2015-09-28
[칼럼] 가을을 기다리며
황일동 담임목사 (성진교회)무덥고 지루한 여름이 미안한 듯 슬그머니 물러가고 아침저녁의 시원한 바람이 가을을 재촉합니다. 귀뚜라미 소리에 가을이 다가오는데 어느덧 들판에 벼이삭이 겸손히 머리를 숙이며 가을이 익어가길 기다립니다.목회자인 제가 매년 가을
동작신문   2015-09-15
[칼럼] 훈련되지 못한 국민
김기옥 (국가원로회의 위원) 20여년전 한 일본의 언론기관의 한국주재 기자와 친하게 지냈던 적이 있다. 그가 한국특파원으로 10여 년을 지낸 후에 일본으로 돌아갈 때 송별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식사를 마칠 때 쯤 되어 그에게 한국에 있으면서 한국
동작신문   2015-09-12
[칼럼] 일·학습병행제, 청년실업 해결의 열쇠가 될 수 있다
요즈음 시중에 회자되고 있는‘열정페이’, ‘인턴세대’, ‘인구론(인문계 졸업자 90%가 논다) ’등의 신조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청년실업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하는 중요과제이다. 정부는 심각한 청년실업 및 인력 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하고, ‘학벌
동작신문   2015-08-31
[독자기고] 보훈부 승격으로 선진보훈을 바라다
올해는 광복 70주년이자 분단 70년이 되는 해이며, 6․25전쟁 65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다. 우리나라의 역사는 결코 순탄치가 않았지만, 일제시대의 애국선열과 6․25전쟁의 호국영웅들, 그리고 UN참전국의 희생 위에 지금의
동작신문   2015-08-26
[독자기고] 명예로운 보훈은 ‘국가보훈부’ 승격으로부터
5년 전, 국가보훈처에 발령을 받은 나는 '國家', '報勳'이라는 부처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는 가슴 벅차는 애국심과 무언가의 사명감을 안고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국가보훈처에서는 나라를 위하여 희생하거나 공헌한 사람과 그 가족의 영예로운 삶이 유지R
동작신문   2015-08-26
[독자기고] 8월이 기다려지는 이유
8월이다. 찌는 듯한 더위가 심신을 지치게 하는 계절임에도 불구하고 나와 내 가족들은 이 8월을 손꼽아 기다렸다.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여름휴가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일 년간 열심히 모은 통장을 털어 동해로 서해로, 좀 더 여유가 된다면 해외여
동작신문   2015-08-08
[칼럼] 시루투인(sirtuin) 유전자
김기옥(국가원로회의 위원)일본의 한 의사가 최근에 쓴 베스트셀러가 있다. 일일일식(一日一食)이란 제목의 책이다. 무리한 생활로 건강이 완전히 무너졌던 의사가, 하루에 한 끼를 먹으며 철저한 자기관리를 실천하면서 건강하게 된 체험담을 쓴 책이다. 동경대
동작신문   2015-07-30
[독자기고] ‘정전협정과 유엔군 참전의 날(7.27.)’을 맞이하며
뭐든지 물어보면 다 나온다는 인터넷사이트 네이버에서 3.1을 검색하면 지식백과에 삼일절로 나오고 8.15를 검색하면 광복절로 나오고, 6.25로 검색하면 한국전쟁기념일로 나온다. 그런데 7.27로 검색하면 지식백과 내용이 없다. 개인블로그에서 7.27
동작신문   201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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