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5 14:52
서울시는 GPS 기반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서울시 차 없는 거리’를 통해 시민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방문인증·미션참여가 가능한 ‘차 없는 거리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차 없는 거리 스탬프 투어’는 서울의 142개 차 없는 거리 중에서 걷기 좋은 11개소를 특별 선정하여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 대상은 덕수궁길, 청계천로, 우장산공원길, 우이천길, 마들로, 서울풍물시장길, 연세로, 갈산공원, 영등포7가, 감고당길, 서순라길 11개소로, 자세한 위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서울시 차 없는 거리’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