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6 17:31
9월 6일부터 24일까지 신청 접수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서울지원(지원장 김용태)은 수산물 원산지 표시 자율 관리를 강화하고 음식점을 찾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하여 원산지 표시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음식점에 대하여 2021년도 ‘수산물 원산지 표시 우수음식점’ 지정 신청을 9월 6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음식점에 대한 수산물 원산지 표시 제도는 2012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현재 다소비품목 15개(넙치, 조피볼락, 참돔, 미꾸라지, 뱀장어, 낙지, 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꽃게, 참조기, 다랑어, 아귀, 주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