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3 23:09
“코로나19로 급성장한 온라인플랫폼, 플랫폼 사업자와 입점업체 모두 상생해야”이수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동작을)은 2월 4일 온라인플랫폼 사업에 참여하는 사업체들의 상생과 협력을 도모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공동발의에는 신동근, 한병도, 박상혁, 임오경, 김민석, 고영인, 양경숙, 유정주, 이성만, 강병원, 송옥주, 신정훈, 이규민 의원 등 14명이 참여했다.최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온라인플랫폼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수수료, 광고비 등 온라인플랫폼 사업자와 중소 입점업체 사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