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의용소방대(대장 유임균, 여성대장 김용아)가 관악산 정상에서 정기교육을 시행했다. 서순탁 동작소방서장을 비롯한 직원 일동, 의용소방대원들은 4월 20일 오전 10시 남성역을 시작으로 관악산 보배사 헬기장을 지나 정상까지 등반하는 과정을 함께 했다. 실내에서만 진행했던 정기교육에서 벗어나 산행을 통해 결속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으며, 등산시 주의사항, 구조요청 방법, 등산시 배낭꾸리기 요령, 로프매듭법 등 알찬 교육이 진행되었다.
동작소방서(서장 서순탁)는 지난 4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제2회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보라매공원에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가족 단위로 행사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심폐소생술 체험,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옥내소화전 및 소화기 사용법 등 다양한 안전교육을 체험할 수 있었다.
서울동작경찰서(서장 이익훈)는 지난 4월 15일 관내 난민 지원 NGO단체인 ‘피난처(대표 이호택)’ 관계자 및 난민들과 함께 ‘오색공감 치안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오색공감 치안봉사대는 매월 2회 경찰, 피난처 관계자, 난민들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합동순찰과 범죄예방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범죄피해를 입었을 경우 대처방안과 신고요령 등을 안내하는 메신저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경찰과 난민이 협력하여 범죄예방활동을 하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도모하며, 소외계층인 난민들에게 소속감과 안정감을 부여하여 조기정
동작경찰서(서장 이익훈)와 동작경찰발전위원회가 경찰 가족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4월 음악회를 마련한다. 음악회는 4월 20일 오후 7시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막을 올린다. 본 공연 외에도 4대 사회악 상담, 피해자 보호 캠페인 등의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동작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민․경 협력을 통한 치안효과가 증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일 시 : 2016. 4. 20(수) 19:00 ~ 21:00(120분)○ 장 소 :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 사회 및 출연진
동작소방서(서장 서순탁)는 4월 8일 오후 10시 동작진로직원체험지원센터 임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화재예방 및 대처요령, 완강기 대피체험 등 직접 체험을 통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동작소방서(서장 서순탁)는 4월 7일 상도동 지덕사에서 ‘2016년 상반기 문화재 실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본 훈련은 소방차량 진입로 및 부서위치, 주변 소방용수시실 확인, 실제 진화훈련, 의용소방대 운영 등을 통해 목조 문화재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동작소방서(서장 서순탁)는 4월 5일 오후 2시 30분경 상도동 경향렉스빌아파트에서 치매어르신과 연락이 두절된 채 현관문이 잠겨있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작업을 펼쳤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는 로프를 활용해 옥상에서 베란다로 진입, 집안으로 들어가 내부에 있던 어르신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동작소방서 구조대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작경찰서 상도3파출소가 침입절도를 예방하기 위해 ‘빈집 보호 프로젝트’를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범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주택 밀집가에 위치한 빈집을 대상으로 하는 본 프로젝트는 장기간 집을 비우는 집주인이 스스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자위방범제도’의 일종이다. 경찰서 관계자는 “침입절도 피해를 입었을 경우 주민들의 불안이 크게 가중되고 체감안전도가 심각하게 저하된다”며 “침입절도 예방이야말로 ‘민생치안의 핵’이라는 점에서 빈집 보호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상도3파출소는 주민의 편의를 위해 자체 재원으로 C
동작소방서(서장 서순탁)는 3월 23일 ‘제2회 동작소방서장배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의용소방대원들의 심폐소생술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주민들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열린 본 대회에는 모두 12팀이 참가했다. 서순탁 동작소방서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를 통해 의용소방대원들의 역량이 향상되고 주민들도 심폐소생술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유임균 의용소방대장은 “반복적인 실습을
학교전담경찰관과 한국연극배우협회가 함께하는학교폭력 근절 ‘친구야! 미안해’ 공연 개최 동작경찰서(서장 이익훈)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사)한국연극배우협회(이사장 연극배우 최일화 : 동작서 홍보대사) 전문 연극배우들이 함께 만든 학교폭력 근절 연극 ‘친구야! 미안해’ 공연이 개최되었다. ‘친구야! 미안해’는 학교폭력의 피해자인 남자주인공이 친구와 선생님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SPO(School Police Officer)가 되어, 과거의 나와 마주하며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들을 바른길로 이끄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연시간은
3월 26일 동작소방서와 EBS가 함께하는 안전꿈나무 키우기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이 운영되었다.이번 체험교실에는 20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소방관의 직업소개, 소방서 내부 견학(상황실 및 대기실), 소방차별 소개, 소방훈련 관람, 수관 굴리기, 방수체험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 구조, 구급, 화재 분야의 전문대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순탁 동작소방서장은 “미래의 소방관을 꿈꾸는 어린이들을 위해 체험교실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동작소방서(서장 서순탁)는 3월 30일 오전 11시 노량진 소재 수도건축토목학원에서 조선족 동포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본 교육은 서순탁 동작소방서장이 직접 진행했다. 교육내용은 소화기 및 소방시설 사용법, 가정이나 직장생활 속에서 꼭 지켜야 할 안전수칙 등으로 구성되었다. 비상시에 당황하지 않고 화재를 초기에 진화할 수 있도록 소화기 사용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순탁 서장은 각종 안전수칙을 엄수해 줄 것을 거듭 당부하며 “피할 수 없는 재난이 발생할 수 경우 소방이 최선을 다해 여러분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동작소방서(서장 서순탁)는 3월 23일 오전 전직원이 평소보다 1시간 일찍 출근해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날 대청소는 △소방관서 청사 주변, 골목길, 이면도로 등 청소 △소방관서 관리 시설물(소화전, 비상소화장시 등) 환경정비 △청사내 전 사무실 사무집기 정리 등 실내청소 △청사외벽과 창문 청소 등으로 실시됐다.동작소방서 소방행정과 관계자는 “쾌적한 환경에서 새봄을 준비하고자 대청소를 실시했다. 우리 주변의 환경을 가꿔 위험요소를 확인해 사전에 제거하는 등 생활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동작소방서(서장 서순탁)는 3월 22일 전기화재 저감 및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서울남부지사)와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내용은 △소외계층 화재피해 주민 복구(전기관련 점검등) 무상 지원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조사반 편성 및 공조체제 유지 △노후 취약시설 화재예방 합동점검 실시 △전기사고 조사 및 화재 감식 전문기술 등 상호협력 △화재 예방대응 복구 관련 화재재연실험 공동연구 △협력공동체로서 유대관계 강화를 통한 상호 발전 도모이다.서순탁 동작소방서장은 상호 협력을 통해서 동작구민의 생활 안정에
동작소방서는 3월 21일 오후 4시 신대방동 소재 메이플유치원을 선생님 10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법 교육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수업 중에 원아들에게 심정지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히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실제상황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1:1체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동작소방서 교육담당자는 “심정지를 목격한 사람이 심폐소생술을 시도해야 환자가 정상적으로 소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탕 등을 먹다가 갑작스럽게 기도폐쇄 증상이 발생하면 처음에는 기침을 유도하다가 호흡을 제대로 하
동작소방서(서장 서순탁)는 3월 18일 오후 1시 동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시민안전파수꾼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안전의식 및 위기상황판단, 재난대응 표준행동요령,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시민안전파수꾼은 재난 등 위기상황에서 시민들 스스로 문제를 인지하고 상황을 판단해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거나 초기대응에 적극 참여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동작소방서 홍보교육팀 관계자는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시민안전파수꾼의 역할은 위기
3월 15일 오후 2시 동작소방서~대방역~노들역 일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이 실시되었다. 이번 훈련은 시민참여단 5명(서울시의회 박기열 의원․유용 위원, 동작소방서 재난자문위원회 서봉교 회장 서봉교, 동작소방서 유임균 의용소방대 유임균 대장․김용아 여성대장)과 함께 진행했다. 시민참여단은 실제 소방차에 탑승하여 훈련에 직접 참여하며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양보운전 요령을 체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동작소방서 대응총괄팀 최광열 팀장은 “최근 시민의식 개선으로 소방차량에 길을 비
지난 3월 4일 동작소방서 소방안전교육실에서 기상청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이 실시되었다. 이날 교육에는 고윤화 기상청장을 비롯한 간부직원이 참여해 심폐소생술 실습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의 응급처치 교육을 받았다. 기상청 관계자는 “간부직원들이 솔선수범해 기상청 내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위기상황에서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자 다양한 안전교육을 직접 받게 되었다”고 전했다.
동작소방서는 3월 3일 9시 2층 소회의실에서 2016년 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우승을 위한 선수단 출정식을 가졌다.국민안전처가 주관하는 소방기술경연대회는 국민의 안전을 담당하는 소방관의 재난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시행되는 소방인들의 올림픽으로, 오는 10월 제29회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시의 23개 소방서에 소속된 소방관들이 열띤 경연을 통해 전국대회에 참가할 대표를 선발한다. 서순탁 동작소방서장은 “동작소방서의 명예를 걸고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격려의 뜻을
동작소방서(서장 서순탁)에서는 2월 21일 오전 10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전몰군경 유족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겨울철 전기장판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4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해 라텍스와 전기매트 사용시 화재예방법을 숙지하고,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뇌졸중 환자를 발견했을 때 적절하게 대처하고 신속하게 환자를 이송하는 요령 등에 교육도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