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맞아 한국의 독립운동사 심층 조명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장환진)이 운영하고 있는 사육신역사관은 동작구민들의 문화활동 기회를 확대하고자 매월 영화상영 프로그램 ‘사육신시네마’를 진행한다.사육신시네마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상영하는 ‘수요극장’과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상영하는 ‘토요극장’으로 운영되고, 역사관을 방문한 구민이면 누구나 영화를 관람할 수 있지만, 어린아이의 경우에는 보호자가 동반해야 입장이 가능하다.이달의 상영작은 △동주(8월 2일/수) △밀정(8월 9일/수) △인사이드 아웃(8월 12일/토) △암살
장르별 생활예술 동호회 활동비 지원사업 공모 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장환진)은 2023 생활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크크크 프로젝트 : 꿈트리 스트로크’를 7월 26일부터 8월 18일까지 공모한다.‘크크크 프로젝트’는 동작문화재단이 서울문화재단 공모사업에 응모해 사업비를 확보한 후 추진하는 사업으로 △꿈트리 네트워크 △꿈트리 스트로크 △꿈트리 위크 세 개의 세부 프로젝트를 합쳐 만든 지원사업 명칭이다. 이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침체되거나 와해 되었던 지역 생활예술 동호회원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재단이 추진하는 특별 프로젝트다.
서울특별시교육청동작도서관(관장 이연미)은 지역주민들의 청렴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7월 22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이용자와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표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참여희망자는 동작도서관 홈페이지(열린공간-청렴 이벤트)에 게시된 공모신청서를 작성하여 비공개 업로드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청렴의 중요성 및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문구, 청렴한 사회에 대한 공감을 높일 수 있는 문구이다. 응모작은 1·2차 심사를 거쳐서 최우수(1편), 우수(2편) 총 3편을 선정해 시상한다.선정된
2023 문화다양성확산사업 ‘동거동락’ 사전준비 위원회 6주간 활동…동작구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 밑거름 마련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장환진)은 동작구 지역의 문화다양성 인식개선과 기반구축을 위해 추진한 2023 문화다양성확산사업 ‘동거동락’의 사전준비 위원회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모한 2023 문화다양성확산사업(구.무지개다리사업)에 선정된 동작문화재단은 지난 5월 동작구 문화다양성위원회 ‘동담동담’을 조직하고, 6월 9일부터 7월 14일까지 동작구 문화다양성 실태 조사연구를 위한 사전준비 위원회 활동을
8월 3일까지 관람 후 클레이‧드로잉 등 체험프로그램도 제공 동작구는 ‘2023년 동작아트갤러리 전시공간지원사업’에 선정된 작가들의 마지막 릴레이전시회가 8월 3일까지 동작아트갤러리 전시실에서 개최된다고 전했다.전시공간지원사업은 구와 동작문화재단이 단순히 공간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홍보·촬영·설치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전시회 ‘쓰러질 듯 쓰러지지 않는 균형’은 네 번째이자 마지막인 만큼 제목에서부터 작가의 기획 의도가 엿보인다. 김보경 작가는 각기 다른 형상을 가진 대상들이 서로 조화, 균형을 이루는 모습을 고스
단체전시 통해 향후 10년의 지역문화예술 비전 모색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장환진)은 7월 4일부터 21일까지 ‘2023 동작아트갤러리 일상예술활성화 사업’(이하 일상예술활성화 사업) 중 하나인 ‘동작청년작가전’에 참여할 동작구 청년예술인 1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상예술활성화사업은 지역주민의 일상 속 예술활동 진입을 도와주고, 지역 청년예술인들의 창작 및 발표 활동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개관 10년 차가 된 동작아트갤러리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동작구 지역 예술을 이어갈 10명의 차세대 청년예술인과 지역주민
연계 프로그램 ‘영화로 역사 톺아보기’조선후기 붕당정치 양상·임오화변 심층 조명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장환진)이 운영하고 있는 사육신역사관은 동작구민들의 문화활동 기회를 확대하고자 매월 영화상영 프로그램 ‘사육신시네마’를 운영한다.사육신시네마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상영하는 ‘수요극장’과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상영하는 ‘토요극장’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역사관을 방문한 구민이면 누구나 영화를 관람할 수 있지만, 어린아이의 경우에는 보호자가 동반해야 입장이 가능하다.이달의 상영작은 △사도(7월 5일) △몬스터 아카데미(7
장애예술인 미술시장 진출 문 열어세종시 조치원문화정원에서 6월 15일~20일 개최된 2023 작가미술장터 ‘ONE PICK MARKET’(원픽마켓)이 성황리에 종료됐다.원픽마켓은 예술로 쉼과 힐링을 전하는 포용적인 작가미술장터로, 장애·비장애 예술인 50명의 쉼과 힐링을 주제로 한 작품 157점을 대중 앞에 선보였다. 원픽마켓은 총 49점 3,000만 원 상당의 작품을 판매하며 성황리에 6일간의 일정을 마쳤다.원픽마켓은 예술적 가치가 충분하지만 미술품 컬렉터와 연결될 기회가 적은 장애예술인들을 컬렉터와 연결하고, 미술시장 진출의 거
동작구민체육센터 이승용 헬스 교사(現동작구시설관리공단 동작구민체육센터 근무 중)가 6월 18일 경기 가평군 가평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회 자라섬 보디빌딩 및 피트니스 선수권 대회에서 3종목에 출전해 전 종목 체급 1위의 영광을 안았다.이승용 교사는 이번 대회에서 클래식 보디빌딩, 클래식 피지크, 맨즈 피지크 세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대회 관계자는 “이승용 선수는 빼어난 신체 밸런스와 클래식한 포즈로 같은 체급 장신선수들을 압도했다”고 전했다.이승용 교사는 “오늘 우승하며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동작구민체육센터 회원들과 지역주민에게
7월 8일까지 세 번째 릴레이 ‘흐드러지는 이야기들’ 무료 전시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2023년 동작아트갤러리 전시공간지원사업(이하 전시지원사업)’에 선정된 작가들의 세 번째 릴레이전시회가 7월 8일까지 동작아트갤러리 전시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전시지원사업’은 구와 동작문화재단이 시각예술분야 활성화 및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간부터 홍보·촬영·설치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 번째 전시회 ‘흐드러지는 이야기들’은 환상과 상상을 주제로 꾸준히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정해민 작가의 전시로, 작가는
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장환진)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6월 17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 묘역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동작문화재단 임직원들은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한 뒤, 제21번 묘역을 맡아 비석을 닦고 잡초를 제거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가족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해 임직원 가족들도 함께 봉사에 참여했고 함께 한 4세~11세 자녀들에게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동작문화재단 장환진 대표이사는 “이번 현충원 봉사활동을
신중년 여성 대상, 나만의 희곡 창작 및 독백 발표 프로그램 진행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장환진)은 ‘2023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연극 장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동작아트갤러리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은 청년 문화예술교육사를 문화시설에 지원하여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 전문인력으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이번에 모집하는 ‘조명이 켜지고 내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우)에서 운영하는 동작삼일수영장은 6월 8일 체육센터 직원, 소방서, 이용회원을 대상으로 재난·화재발생 시 위기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합동 가상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안내데스크에 화재가 발생해 불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최초 화재신고를 시작으로 초동 대응과 화재진압, 회원 대피 등 긴급 복구를 위해 소방서와 공조하며 대처해 나가는 과정을 중점으로 두고 진행됐다.센터를 이용 중인 회원들은 소방서와 함께 화재 발생시 이동경로, 피난 유도, 소방시설 사용법, 화재 진화훈련을 진행했
동작구 지역문화 거점 활성화 위한 협의체 운영․공동 프로젝트 추진 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장환진)은 ‘2023 D-D-T’ 사업에 참여할 예술인 및 기획자를 모집한다.2023 D-D-T는 Dongjak-Drive-Through의 약자로 노량진, 사당, 상도, 신대방, 흑석 5개의 생활권역을 문화거점을 잇고 공동의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의체를 운영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동작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는 ‘N개의 서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동작문화재단은 사업비 6천3백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사업 참여자는 6월
‘영화로 역사 톺아보기’ 통해 한국전쟁 전개과정 심층 조명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장환진)이 운영하고 있는 사육신역사관은 동작구민들의 문화활동 기회를 확대하고자 매월 영화상영 프로그램 ‘사육신시네마’를 운영한다.사육신시네마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상영하는 ‘수요극장’과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상영하는 ‘토요극장’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역사관을 방문한 구민이면 누구나 영화를 관람할 수 있지만 어린이의 경우에는 보호자가 동반해야 입장이 가능하다.이달의 상영작은 △고지전(6월 7일) △업(6월 10일) △은밀하게 위대하게(6월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우)에서 운영하는 상도스포츠클럽이 동작구치매지원센터와 치매예방 및 조기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센터 회원을 대상으로 기억력(치매) 예방 검진을 6월 5일 진행했다.상도스포츠클럽은 이번 협약을 통해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 동안 이용회원들에게 무료로 기억력(치매) 예방 검진을 제공해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치매는 조기 발견할 시 치료를 통해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고 증상을 개선할 수 있는 질병으로, 최근 기억력이 저하되는 등 치매가 걱정되는 이용회원은 누구나 무료로 치매 무료
장애&비장애 작가 함께하는 작가 미술장터 ‘원픽마켓’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고 ㈜스페셜아트가 주최하는 작가 미술장터 ‘ONE PICK MARKET(원픽마켓)’이 6월 15일부터 20일까지 세종시 조치원문화정원에서 개최된다.원픽마켓은 예술로 쉼과 힐링을 전하는 아트마켓으로, 단 하루의 쉼도 망설이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일상 속 쉼표를 제공하는 문화예술 행사다. 하루의 쉼이 일상에서 이어지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관람객의 원픽(One Pick) 작품 한 점을 관람객과 연결한다. 원픽마켓은 평소에 쉽게 만날 수 없는 장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우)에서 운영하는 사당종합체육관에서는 5월 23일 명예 감독관 위촉식 및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당종합체육관은 주요 공사업무를 보고하고, 명예 감독관의 의견 수렴과 현장 점검 등 센터의 발전을 위한 소통 시간을 가졌다. 명예 감독관은 △시설개선공사 시 추진방향 및 공사비 적정성 확인 △분기별 운영회의 및 센터점검을 통한 시설, 환경 개선공사 점검 △공사 시 회원 불편사항 파악 및 조치사항 점검 등의 많은 활동을 할 예정이다. 명예 감독관으로 위촉된 김태영 회원은 “사당종합체육관을 이용하는
6월 15일까지 두 번째 전시 무료…젠아트 그룹, 접촉·관계 주제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2023년 동작아트갤러리 전시공간지원사업(이하 전시지원사업)’에 선정된 작가들의 두 번째 전시회가 6월 15일까지 동작아트갤러리 전시실에서 개최된다고 전했다.전시지원사업은 구와 동작문화재단이 시각예술분야 활성화 및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간부터 홍보·촬영·설치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두 번째 전시회 ‘초월하는 세계=초월하는 감각’은 김기섭, 유나킴, 장성은, 장승현, 쟈넷현 5인으로 구성된 젠아트 아티스트 그
지역문화·문화예술교육·독서문화 등 다양한 분야 선정동작구민 대상으로 한 풍성한 문화 혜택 확대에 총력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장환진)은 동작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올해 각종 공모사업에 응모한 결과 2023년 상반기 현재 정부 및 지자체 공모사업 25건, 5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선정된 사업 분야를 세부적으로 보면 △지역문화 및 생활문화 사업 8천8백만원 △문화예술교육 사업 7천3백만원 △문화다양성 및 다문화 관련 사업 3천9백여만원 △독서문화진흥 사업 4천2백여만원 △인력지원 사업 3억3천8백여만원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