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서울지방병무청장이 7월 4일 장마철 단체수송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병력동원훈련소집 중간집결지에서 소집부대까지의 수송과정 및 수송로 점검을 실시하고 동원훈련에 참가한 예비군들을 격려하고 있다.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은 6월 28일 2023년도 상반기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김용숙 정책자문위원장을 비롯한 정책자문위원 및 서울병무청 각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도 역점추진사업과 추진실적에 대해 설명했으며 병무정책 발전방안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김주영 서울지방병무청장은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병무정책에 반영할 것”이라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병무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강병구)은 6월 27일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사회발전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 국가유공자 및 대외유공인사에 대해 표창을 전수했다. 서울남부보훈지청 관내 표창 수여자는 국가보훈부장관 표창 8명, 서울지방보훈청장 표창 1명, 서울특별시장 표창 4명으로 총 13명이다.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이자 화랑무공훈장을 받은 김주찬 옹(92세)은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활동 및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여 국가보훈부장관 표창을 받았다.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구로구지회장 이홍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강병구)은 6월 23일 이디야커피와 위문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디야커피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유공자들을 위해 감사의 의미를 담아 2천만원 상당의 과일청 선물세트 1,000개를 지원했다. 강병구 지청장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관심을 갖고 지원한 이디야커피에 유공자분들을 대신하여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서울남부보훈지청은 지원받은 이디야 과일청 선물세트 1,000개를 서울관내 6・25참전유공자 등 보훈가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국가보훈부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강병구)은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이하여 6월 25일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영웅을 향하여! Stand up for Heroes!’를 개최한다.서울남부보훈지청과 키움히어로즈 야구단이 특별히 준비한 이번 행사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게 한 6‧25참전유공자 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국민적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일상 속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룰렛이벤트, 퀴즈이벤트 등 보훈과 정전 70주년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부터 6‧25참전유공자의 시구와 에이전트H
충무훈련과 연계…서울지역 병력동원 미지정 예비군 대상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은 충무훈련과 연계하여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전시임무를 안내하는 문자훈련을 실시한다. 실제 예비군을 소집하는 불시소집 점검이 아니라, 휴대전화 안내 메시지를 통해 예비군에게 전시임무를 숙지시키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국가비상사태 등 유사시를 대비하여 예비군이 동원소집 절차 등 전시임무를 평시에 인지하도록 하여 전시계획의 실효성을 제고할 목적으로 실시한다. 서울지역 예비군 300명을 대상으로 알림톡(카카오톡)으로 문자메시지를 전송하여 평시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은 6월 15일 수송업체와 군부대 관계자를 초청해 병력동원훈련 안전수송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안전한 병력 수송을 위해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김주영 서울지방병무청장은 수송업체에 병력수송 전 차량 정비상태 점검 및 안전수칙 준수 등 예비군들의 안전수송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대비로 수송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강병구)은 6월 5일 국가보훈부 승격을 기념하기 위해 자체 출범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보훈단체장 및 국가유공자, 그리고 서울남부보훈지청 홍보대사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에이전트H도 참여해 국가보훈부 승격을 함께 축하했다. 국가보훈부 출범 후 6・25전쟁에 참전한 유공자에게 1호 국가보훈등록증 및 국가유공자 증서를 전달하는 수여식도 특별히 함께 진행되었다.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은 현충일을 앞둔 6월 2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참배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배는 서울지방병무청장 및 직원 등 20여명이 함께 했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값진 희생을 기리며 현충탑 헌화, 분향 및 묵념 순으로 진행되었다.김주영 서울지방병무청장은 “앞으로도 서울지방병무청 직원들은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몸소 실천하며 보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병역이 자랑스러운 문화 정착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보훈부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강병구)은 호국보훈의 달과 정전 70주년을 맞이하여 6월 9일 삼성동 코엑스 동문 잔디광장에서 2023 보훈문화제 ‘함께해요 AMAZING 70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MZ세대가 즐겨 찾는 문화 공간에서 보훈을 흥미롭게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하여 보훈의 가치를 국민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일상 속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전국 국기를 찾아라, 어메이징 사진관 네컷사진 이벤트 등 보훈과 정전 70주년을 주제로 한 체험프로그램부터 에이전트H가 참여하는 퀴즈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강병구)은 5월 31일 효성 후원으로 6.25참전유공자 등 보훈가족 45명과 함께 경기도 파주시 일대 전적지를 찾아 ‘70년만의 소풍’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25정전 70주년을 계기로 고령의 참전유공자를 모시고 국립서울현충원과 경기도 파주 일대 전적지를 순례하여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기획되었다. 나들이에 참여한 6.25참전유공자는 “코로나로 인해 외부활동도 여의치 않고 거동이 불편해 나들이를 떠나기 쉽지 않았는데 오늘 다른 참전용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
특성화고 전공학과‧자격증별 지원 가능한 정보 수록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은 현역 모집병으로 입영하고자 하는 병역의무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모집병 지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현역 모집병 제도는 사회적성과 군사특기 간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본인이 희망하는 특기나 분야에 지원해 입영하는 제도이다. 모집병 지원 가이드북은 각 군 모집병에 지원하고자 하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전공학과·자격증별로 지원 가능한 군사특기를 수록하여 자신의 전공과 적성에 맞는 분야에서 군 복무가 가능하도록 모집병 지원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2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강병구)은 5월 24일 함께하는 사랑밭 후원으로 6・25 및 월남참전유공자 2쌍의 리마인드 웨딩 사진 촬영과 5명 어르신의 장수사진 촬영을 실시했다. 리마인드 웨딩촬영은 결혼사진이 없는 국가유공자 부부를 위해 추억으로 남을 만한 촬영 행사로 진행했다. 서울남부보훈지청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국가유공자들을 후원해주고 있는 함께하는 사랑밭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호국보훈의 달 맞아 캐시워크와 함께 스탬프 챌린지 진행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강병구)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범국민적으로 확산하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현충시설 돌아보기 스탬프 챌린지를 개최할 예정이다.6월 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캐시워크 앱의 팀워크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내 현충시설인 도산안창호선생기념관(강남구), 한강방어선전투전사자명비(동작구), 유격백마부대 충혼탑(서초구) 등 9개소 중 1곳만 방문해도 캐시가 지급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스탬프 챌린지 참가자 중
서울지방병무청 김주영 청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임직원들이 5월 24일 국립서울현충원 제8묘역(6․25전사자 등 총 545기 안장)에서 조화 교체와 소형 태극기 꽂기 등 묘역정화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국외 체류하고 있는 병역의무자도 반드시 허가 받아야 24세(1999년생) 출국자는 올해부터 2024년 1월 15일까지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은 병역을 마치지 않은 25세 이상 병역의무자가 국외 출국 또는 외국에서 계속 체류를 희망하는 경우 병무청의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국외 출국하여 올해 24세가 되는 1999년생이 내년에도 계속해서 외국에 체류하려면 올해부터 2024년 1월 15일까지 국외여행 허가를 받아야 한다.국외여행 허가 신청은 인터넷(병무청 누리집, 병무청 앱), 팩스, 방문(병무청, 재외공관)을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강병구)은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관내 현충시설 점검을 추진한다.강병구 지청장이 관내 3개소 현충시설을 직접 방문해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개보수를 추진할 예정이다.현충시설은 조국의 독립, 국가의 수호 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사람들을 추모하고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한 시설 등으로서 크게 독립운동시설과 국가수호시설로 구분된다. 서울남부보훈지청에서 관리하고 있는 현충시설은 총 22개소이다. 강병구 지청장은 “앞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현충시설의 의미와 가치를
총 41건 아이디어 제안 발굴…7명 선정 및 시상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은 5월 11일 상반기 ‘My job idea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직원들을 시상하고 격려했다.부서 공동학습의 날 운영과 연계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41건의 아이디어 제안이 발굴되었고, 자체 서면 심사를 통해 제안 우수자 7명을 선정하여 시상했다.‘My job idea 경진대회’는 직원 누구나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씨앗 아이디어를 발굴한 후, 해당 부서원들 간에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개선 방안과 효과성 등을 검토하여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은 갈수록 지능화·고도화되는 병역면탈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 특별사법경찰 -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 간담회’를 5월 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문제가 된 뇌전증 질환 위장을 비롯해 정신질환 위장, 고의 체중조절 등의 병역면탈 사례를 공유하고 병역면탈을 차단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병역판정검사 중 병역면탈 행위가 있는 것으로 의심될 경우 특별사법경찰을 즉시 현장 호출하는 등 병역면탈 단속 강화 대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주영 서울지방병무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강병구)은 5월 2일 히어로즈패밀리 멘토단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히어로즈 패밀리멘토단은 우리 사회의 제복입은 영웅들의 남겨진 미성년 자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성년이 될 때까지 공동체가 도움을 주자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이날 전수식에는 동국제약(주) 상무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이원복 교수도 멘토로 참여한다.앞으로 서울남부보훈지청과 멘토단은 학생의 진로 상담을 비롯해 생일이나 입학, 졸업 등 다양한 기회로 지원을 할 예정이다.강병구 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그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