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나경읜 국회의원(국회외교통일위원장, 새누리당, 동작을)의 의정보고회가 개최되었다. ‘동작의 나경원, 500일의 기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의정보고회는 지난 2014년 7.30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1년 5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나 의원이 거둔 성과를 일목요연하게 보고하는 자리가 되었다. 나경원 의원은 “강남4구 동작을 만들기 위한 실천으로 정보사터널 개통사업, 흑석체육센터 리모델링 사업, 숭실대역3번출구 에스컬레이터 신설 사업 등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을 풀어내는 성과를 이뤘다”고
전병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갑)의 2016년 의정보고회가 1월 13일 오후 2시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이창우 구청장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동작구의회 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함께 2천여명에 달하는 구민이 운집했다. 이날 의정보고회는 무대 한가운데 자리를 마련해 정소림 아나운서와 대화를 나누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혼자 연설만 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대담하는 형식이 신선하게 느껴졌다”는 호평을 받았다.그동안 전병헌 의원이 ‘대한민국 정책지형을 바꿨다’는 평을 받았던
제8대 서울시의회 전현직 의원 20명이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다는 의사를 밝혔다.제8대 서울시의회 허광태 前의장, 서영갑․김광수․김용성 前의원 등 20명의 전현직 서울시의원들은 지난 1월 7일 국회정론관에서 “대한민국이 뿌리부터 흔들리는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이 60년 전통의 정당으로서 역할을 다 하지 못하는 현실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지금은 창조적 파괴를 선택하고 새 희망의 알을 깨고 나올 때”라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최전선에서 무상급식과 보편적복지라는 희망의 새
2015년 ‘우선지구형’ 선정에 이어 ‘혁신지구형’으로 상향 전환교육지원예산 15억 추가 확보, 다양한 혁신교육사업 적극 발굴 동작구가 2016년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혁신지구형 자치구로 최종 선정되었다. 전병헌 의원(동작갑 국회의원)은 교육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동작구가 지난 2015년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우선지구형’으로 선정된데 이어 1년만에 ‘혁신지구형’으로 상향 전환되며 15억원에 달하는 교육예산을 추가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서울형 혁신교육지구는 자치구 단위로 선정되며, 교육격
나경원 국회의원(동작을·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상도1동 강남초등학교 급식실 개관식에 참석, 급식실 신축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나 의원은 “급식실은 교육을 위해 매우 중요한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없었다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근사한 급식실이 생겨서 아이들이 즐겁게 밥을 먹을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히며, 신축 급식실의 위생 및 안전사항을 점검한 뒤 배식봉사에 함께했다.나 의원은 지난 2014년 8월 29일 강남초등학교 녹색교통봉사 후 학부모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그동
박원순 서울시장과 면담 갖고 지역사회 현안 논의 더불어민주당 서울 동작(을)지역 허동준 위원장은 12월 29일 당 소속 시·구의원들과 함께 박원순 서울시장을 면담하고 지역사회가 당면한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동준 위원장과 동작구(을) 시·구의원들은 정보사터널 착공과 관련해 사당로 확장 3차 구간의 공사가 정보사터널 공사보다 먼저 완공되어야 하고, 구간도 숭실대까지 이어져야 병목현상으로 인한 상습정체와 대기오염 문제가 해소될 수 있다는 지역의 사정을 토로했고, 이에 대해 박원순 시장은 해결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답했다.
상도전통시장, 사당1동먹자골목시장, 남성역골목시장 이어 1시장 1특색 개발, 경영현대화사업 등 전통시장활성화 박차동작구가 지난 12월 22일 성대 전통시장을 전통시장으로 인정하고, 30일 오후 3시 구청장실에서 인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5년 한 해 동안 상도전통시장(8.13), 사당1동 먹자골목 상점가(8.21), 남성역 골목시장(11.20)에 이어 4개 시장이 전통시장으로 등록되었다. 전통시장이란 ‘전통시장·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점포수, 면적 등 일정요건을 충족해 해당 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으로부터
어르신 자립형 공공임대주택 유치에 서울시 지원금 확보은퇴후 장년층 인생재설계를 위한 ‘동작 50+센터’ 개관 임박 동작구 지역내 어르신을 위한 복지시설 건립이 활발해지고 있다. 전병헌 의원(동작갑 국회의원)이 어르신 복지사업 활성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지역내 어르신 자립형 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을 유치해낸 한편, 은퇴한 장년층의 제2의 인생설계를 도와줄 인생이모작지원센터 또한 ‘동작50+센터’라는 이름으로 2016년 1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어르신 자립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은 대방동에 위치한 은하
동작갑 김숙향 예비후보 첫 번째로 이름 올려동작을 허동준 새정치 지역위원장, 동작갑 박기성 새누리 당협위원장도 첫날 등록오는 2016년 4월 13일 실시되는 20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120일 앞둔 12월 15일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이 개시되었다. 12월 15일 오후 6시 현재 513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한 가운데, 동작구에서는 김숙향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지도위원이 첫 번째로 등록을 마쳤다. 김수한 前국회의장의 딸로 알려진 김숙향 예비후보는 현재 (사)한국여성단체협의회 통일안보위원,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여성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정부 특별교부금 확보로 사당동 일대 어린이공원 조성사업 진행 동작을 일대 CCTV 설치 및 노후하수관거 정비 성과 등 나경원 국회의원(동작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지역 현장에서 파악한 정책현안들을 정기국회에서의 법안 통과 및 예산 확보를 통해 해결했다. 그간 ‘나경원의 토요데이트’를 매주 개최하며 학교현장 방문을 통한 학부모 간담회, 보훈단체•새마을금고 등 관내 직능단체와의 수시 면담 등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온 나경원 의원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다양한 민생 직결 법안 및 예산을 통과시킴으로써
청년실업자에게 현장근무 경험 및 취업기회 제공중소기업은 구인난 해소 및 우수인력 채용의 기회 동작구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동작구형 청년인턴제에 참여할 중소기업에 대한 신청을 받고 있다. 구는 12월 1일부터 동작구형 청년인턴제에 동참할 중소기업 50개 업체를 충원시까지 모집 중이다. 내년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동작구형 청년인턴제 사업은 중소기업이 인턴을 모집하여 3개월 후 정규직 또는 계약직으로 전환,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취업 숨통을 트여주자는 취지다. 올해의 경우 27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청년인턴 43명을 채
동작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원)는 동작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2월 10일 오전 9시부터 ‘새내기유권자 연수 사전투표체험 및 선거사진전’을 개최했다.‘유권자의 권리와 의무’라는 주제로 주권의 의미 및 선거참여의 가치를 알아보는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미래의 유권자인 학생들에게 실제 선거와 같은 사전투표절차를 통해 공직선거 투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역대선거과정에 대한 각종 선거관련 사진 중 수상작을 전시하여 학생들에게 선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선거관리위원회의 역할 및 활동에 관해 알릴
내년 국제공모설계를 거쳐 2018년 완공 예정 노들섬이 시민 공모를 통해 음악과 공연을 테마로 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된다. ‘음악의 섬’ 조성이 완료되면 동작구 주민들의 문화생활이 한층 더 윤택해질 전망이다. 전병헌 국회의원(동작갑)은 “지난 수년간 최영수 시의원, 강희용 前시의원과 함께 서울시 측에 노들섬 개발의 빠른 추진을 위해 집요한 요구를 해왔다”며, “천신만고 끝에 주민숙원사업을 이뤄내 매우 기쁘고 보람 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한강예술섬 사업은 지난 2012년 특별회계가 사실상 고갈되어 보류된 채로 장기간
서울관악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상수)은 12월 1일 오전 10시 넷마블 사옥에서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와 중소기업인력 미스매치 해소 및 청년고용지원을 위해 ‘청소년 진로지도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 진로교육에 나섰다. 청소년 진로지도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은 게임콘텐츠산업에 꿈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넷마블게임즈의 재능기부를 통해 청년들에게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가지고 있던 과거 G밸리의 부정적
상인들과 함께 시장 고유 특성에 맞는 이벤트로 준비 ‘황금마차’ 코너 수익금은 홀몸 어르신 등 위한 용도로 기부 동작구 전통시장에 행운을 주고 이웃도 돕는 황금마차가 다녀간다. 11월 27일부터 12월 4일까지 남성시장을 시작으로 지역 내 전통시장 5곳에서 ‘동작 거리시장 축제’가 차례로 펼쳐지고 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시장을 알리고 매출증대를 통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남성시장, 남성역골목시장, 성대전통시장, 사당1동먹자골목, 상도전통시장 등 5곳이 참여한다. 공통행사인 ‘황금 마차를 찾아라’를
전병헌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동작갑)이 11월 26일 오전 동작우체국(국장 김재평)을 찾았다. 전 의원은 행정점검 및 현황을 보고받은 자리에서 “매년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우편사업은 정부가 담당해야 할 보편적 국민서비스로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제공되어야 한다”는 견해를 밝히고 “신중한 자세로 의견을 청취하여 우편환경 개선의 실마리를 찾겠다”며 동작우체국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비정규직의 중식대료가 미지급되고 있는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정규직과 차별없는 근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동작구는 서울
4•7호선 이수역, 7호선 남성역 더블역세권…도심•강남 업무지역 쾌속접근성혁신초•자사고 등 명문 학군 자랑, 삼일공원•현충근린공원 등 환경 쾌적전용 59~123㎡ 총 668가구 중 416가구 분양…84㎡ 이하 중소형이 97% 강남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친환경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에 있어 눈길을 끈다. 교통•교육•편의 공원 등 생활인프라를 한번에 누릴 있는 뛰어난 입지여건에 강남과 이웃하고 있는 생활권에 속해 있어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
‘개인예산제도의 국내도입 과제와 전망’ 주제로 장애인복지 서비스 전달체계에 대한 세미나 개최 한국장애인재단(이사장 이성규)과 나경원 의원(새누리당, 동작을)이 12월 2일 오전 10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인예산제도의 국내도입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장애인복지 서비스 전달체계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12월 3일, UN이 지정한 세계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두고 열려, 장애인복지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 본다는 측면에서 더욱 뜻 깊다.개인예산제도(Personal Budgets)는 개인의 욕구를 기준으로 산
서울관악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상수)은 산업현장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키우는 일학습병행제 참여기업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서울관악고용노동지청 관내(구로·금천·관악·동작구)에는 11월 30일 현재 (주)씨앤엠로보틱스 등 254개 기업이 일학습병행제 훈련실시 기업으로 선정되어 있다. 이중 100개 기업에서 398명을 일학습병행형으로 신규채용하여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고 있으며, 연내 50개 기업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김상수 서울관악고용노동지청장은 “일학습병행제는 학벌이나 스펙이 아닌 능력중심사회를 만들어감으로써 청년실업해소
◎ 운영기간 : 2015. 11. 23(월) 08:00 ~ 11.26(목) 23:00까지 (4일간)◎ 설치장소 : 구청광장 (쌈지공원 옆)◎ 운영시간 : 기간중 24시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