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원)는 12월 8일 오후2시 동작구선거관리위원회 대강당에서 내년 4월 13일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하여 입후보예정자들에게 예비후보자등록 및 선거운동방법 등에 관해 안내하는 ‘입후보안내설명회’를 개최한다.동작구선관위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예비후보자등록절차와 선거운동방법 △제한․금지 및 선거법위반사례예시 △선거비용제한액 등 정치자금에 관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한편,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등록은 12월 15일부터 개시되며, 예비후보자로 등록된 사람은 제한
잠재고객 풍부하지만 특색 없어 침체 일로 … 활성화 기대 남성역 골목시장이 인정 전통시장으로 새롭게 출발한다.동작구는 사당로16가길 19 일대에 자리한 남성역 골목시장을 전통시장으로 인정하고, 11월 25일 인정서를 교부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이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의거 점포수, 면적 등 일정요건을 충족해 해당 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으로부터 인정받은 시장을 말한다.◇ 1970년대 생겨난 골목시장, 일일 이용객 2천명 침체 … 활성화 모색남성역 골목시장은 지난 1970년
전병헌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동작갑)이 구민을 위한 활발한 민생행보를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다수의 단체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정책활동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보이며 지난 NGO 모니터단 국정감사 중간평가 우수 국회의원 선정에 이어 시민일보가 선정한 올해의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등 ‘정책통’으로서의 면모를 확인했다.한국외식업중앙회에서는 외식업계에 당면한 문제점들을 해결하는데 앞장서는 대표적인 정치인으로 전병헌 의원을 꼽으며 지난 10월 14일 감사패를 전달했다. 실제로 전 의원은 카드매출세액 우대공제 연장, 카드
응용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을 하는 B업체는 직원 3명으로 창업한 작은 기업이다. 그러나 인력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청년인턴제에도 관심을 가져봤지만 5명이상 기업만 지원된다는 제한이 있었다. 다행히 2014년 4월부터 벤처기업 등 일부 업종은 5명 미만이어도 지원이 되어 청년 인턴 1명을 채용할 수 있었다. 위 사례와 같이, 청년인턴제는 신규대졸자 또는 실업상태에 있는 만 34세미만의 청년층에게 직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는 제도이다.2014년 4월 이전에는 상시근로자 5명 이상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강형주)는 내년 4월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선거 UCC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콘테스트의 주제는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대한민국!’이며 공모기간은 2015년 11월 20일(금) 부터 2016년 1월 20일(수)까지이다.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학생, 일반인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고, 1분~3분의 UCC 동영상 작품을 지원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응모작에 대하여는 대상 1작품, 최우수상 2작품, 우수상 5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새정치민주연합 서울 동작을 지역위원회 소속 시·구의원들이 동작구 사당로222(2층, ☎ 3471-0916)에 합동사무소를 마련하고 11월 8일 오후 3시 개소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동작을 지역의 새정치민주연합 당원들과 지역주민이 대거 참석했고, 정세균 전 대표, 정청래, 전병헌, 오영식 최고위원을 비롯한 10여명의 국회의원들도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지난해 재·보궐선거에 출마했다가 노회찬 정의당 후보와 단일화했던 기동민 전 정무부시장이 행사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켰고, ‘일용엄니’로 유명한 탤런트 김수미 씨도 참석해
전병헌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동작갑)이 동작구 어르신행복주식회사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보건복지부의 고령자 친화기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3억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어르신행복주식회사는 동작구가 자본금 2억9000만원을 출자하여 설립한, 지역 내 60세이상 어르신들만을 고용하는 회사이다. 특히 이러한 형태의 어르신들을 위한 주식회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설립된 사례인 만큼, 동작구의 새로운 시도에 전국이 크게 주목하고 있다. 11월 중 법인 설립과 사업자등록을 마치고 운
나경원 국회의원(동작을·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매주 토요일 동작구민을 직접 만나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해 운영해온 '민원의 날-나경원의 토요데이트'의 누적 접수민원이 10월 23일 500건을 돌파했다. 나 의원은 이날 열린 제43차 토요데이트에서 500번째 민원 돌파 기념식을 갖고 “지난해 8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해온 토요데이트가 어느덧 500번째 민원을 맞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그간 함께 해주신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더 나은 동작구, 더 나은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가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회를 밝혔
전병헌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동작갑)이 ‘제5회 노량진수산시장 도심속 바다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해양수산부로부터 국비 2억과 서울시로부터 1억원, 총 3억원의 추가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도심속 바다축제는 여느 해보다 성황리에 치러질 수 있었다.10월 24일~25일 양일간 노량진수산시장 일대에서 열린 ‘도심속 바다축제’는, 시민들에게 신나는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수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한다는 취지로 지난 2011년 처음 열린 이래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축제에는 활어 맨손잡기 체험과 수산
동작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원)는 내년 4월 13일에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의 입후보예정자와 선거사무장․선거사무원․회계책임자 등 선거사무관계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선거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선거아카데미는 서울 지역을 강북, 강서, 강남 3개 권역으로 나누어 개최하며, 동작구는 11월 18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개설 강좌로는 공직선거법과 방송토론 두 분야를 다루며 공직선거법은 사례중심의 법규를 안내하며, 방송토론은 현직 방송사 국장이 선
현대화사업 마무리를 앞둔 노량진수산시장이 진통을 겪고 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측은 지난 10월 15일~16일 신축건물 입주를 앞두고 판매자리에 대한 추첨을 진행한 바 있다. 새롭게 태어난 건물에서의 본격적인 영업을 앞두고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어야 할 추첨이었으나, 700여 명의 상인 중 90% 이상이 불참하는 파행을 겪었다. 10월 24일 도심 속 바다축제 개막행사 도중 축제 주최 측과 노량진수산시장 상인생계대책위원회(이하 상인대책위) 간에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쟁점은 현대화된 건물에서 상인들에게 주어지는 공간이 기존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동작을 국회의원·새누리당)이 10월 26일 국회에서 ‘기부금 활성화를 위한 소득세법 개정 전문가 간담회’를 정갑윤 국회부의장, 새정치민주연합 김관영 의원과 공동으로 주최한다.나 위원장은 "우리나라의 기부문화에 심폐소생술이 절실한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세금이 최고의 기부’라는 입장에서 아직까지 소득세법 개정에 소극적"이라며 “하지만 정부가 세금으로 모든 것을 해주는 ‘유럽식 복지’로 가기에 우리 현실은 역부족”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시민단체가 복지의 한 축을 담당할 수밖에 없는 현 상황에서
10월 20일 오후 6시 흑석동주민센터에서 ‘흑석11구역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가 개최되었다. 서면 동의를 포함해 토지등소유자 689명 중 464명이 이 자리에 참석, 조합 설립과 사업 순항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본 총회에서는 조합 정관 승인의 건, 업무규정 변경 승인의 건, 협력업체 선정 및 비용 승인의 건 등 13건의 안건이 처리되었다. 이 날 치러진 조합장 선거에서 지난 2014년 7월부터 조합설립 추진위원회를 이끌어 온 최형용 위원장이 단독 후보로 출마해 조합장으로 선출되었다. 감사
“교통정책에 주민 편의 최우선적으로 반영되도록 최선 다할 것” 우리지역 국회의원인 전병헌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동작 갑)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던 362번 버스노선 복구 노력이 결국 결실을 맺어, 10월 26일(월) 첫차부터 362번 버스 운행이 재개된다.362번 버스는 동작구 지역에서 강남방면으로 한 번에 갈 수 있는 유일한 노선이었던 만큼, 작년 자동차전용도로 버스운행이 금지조치로 폐지된 이후 많은 주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해 왔다. 이 문제해결을 위해 전 의원이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 7월 30일부터 노들로 전 구간을 자동차전용도
새정치민주연합 동작을 지역위원회, 서울시의회 박기열 교통위원장 ‘정보사터널 공사 및 사당로 3차구간 확장 관련 주민설명회’ 개최 새정치민주연합 동작을 지역위원회(허동준 위원장)와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박기열 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동작3)은 10월 20일 14시부터 ‘정보사터널 공사 및 사당로 3차구간 도로확장공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사당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주민설명회는 사업의 배경 및 진행사항 설명, 질의답변을 위해 서울시 사업실무 부서장
수협노량진수산(주)(대표이사 강명석)는 ‘수산물 소비촉진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제5회 노량진수산시장 도심속 바다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행사를 진행했다.강명석 대표이사 및 임직원 30여명은 노량진역 1‧9호선 일대에서 “이번 주말에는 노량진수산시장 오세요”라는 주제로 홍보물을 배포하며 서울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노량진수산시장 도심속 바다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홍보 플랜카드를 동작구 관내 30개소에 설치했고, 노량진수산시장 주변도로에 가로등 홍보 배너를
융자규모 15억8,200만원, 지원 업체당 2억원 이내 융자동작구에 사업장 두고 3개월 이상 영업중인 중소기업 대상동작구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4차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융자규모는 총 15억8,200만원으로 업체당 2억원까지 지원한다. 대상은 동작구에 주사무소를 두고 3개월이상 영업 중인 중소기업이며, 제조업 및 벤처기업, 지식서비스산업, 여성기업은 우선지원 대상이다. 융자조건은 연 2% 고정금리로, 5년 범위내 선택 상환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10월 19일부터 30일 오후 6까지이며, 구
정보사터널 개통․사당로3차구간확장 사업 성사 경과 설명주민 500여명 참석, 도시․지역경제 전문가들과 열띤 토론도 나경원 국회의원(동작을·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10월 12일 오후 사당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정보사터널 개통사업 착공식 관련 지역경제활성화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10월 27일 정보사터널 개통사업 착공식을 앞두고 열린 이날 공청회에서 나경원 의원은 제1선거 공약이자 동작구의 숙원사업인 정보사터널 개통사업과 사당로 3차구간 확장사업을 어떻게 성사해낼 수 있었는지, 상세한 과정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10월 7일 오후 2시 대방동 무중력지대에서 전병헌 국회의원 주최로 ‘대방동 미군기지 활용 복합문화센터 건립토론회’가 개최되었다.해당부지는 대방동 340-4번지 외 3필지(8,875㎡)로 현재 동작주말농장 및 청년공간 무중력지대로 활용되고 있다. 시립부녀보호소 및 미군기지 Camp Gray가 위치했던 자리로 우리나라 근대사의 아픔을 고스란히 안고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지난 2013년 10월 서울시가 해당부지를 국방부로부터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주민의 품으로 돌아온 바 있다.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는
단통법 1년 평가 및 LG유플러스 주한미군 특혜 보조금 영업 지적 등 NGO 모니터단 선정 중간평가 ‘모범적인 정책 제안자 14인’에 선정 우리지역 국회의원인 전병헌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동작갑)이 NGO 모니터단이 선정한 2015 국정감사 중간평가에서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되었다.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법률소비자연맹, 한국여성유권자연맹 등 270여개의 시민·사회단체 소속 1,000여명의 모니터 위원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인 평가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5대 국회부터 17년 동안 국회의원들의 국정감사 태도와 성적을 평가해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