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 인터뷰 영상 및 프로그램 운영비 최대 100만원 지원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장환진)은 ‘2023 예술가의 작업실’ 사업에 참여할 예술가를 모집한다.예술가의 작업실은 지역 예술가의 창작공간인 ‘작업실’을 거점으로 예술가의 창작과정에 대한 기록과 주민 대상 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위하여 추진되는 사업으로 △예술가 인터뷰 영상 제작 △주민대상 창작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사업에 참여하는 예술가는 인터뷰 영상 제작 지원을 통해 자신의 영감원천, 작업철학 등을 주민에게 공유할 수 있고, 주민은 창작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가의 가치관
서울특별시교육청동작도서관(관장 이연미)은 청렴의식과 청렴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기 위하여 2023년 다양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퀴즈, 오·훼손 도서 전시회 등을 개최했으며 매월 다양한 청렴 문화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가족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청렴을 주제로 한 청렴 영화상영회 및 북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청렴 영화상영회는 5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동작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상영작은 △주토피아(5.7.)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김영삼도서관과 협업…환경실천교육 운영동작관악교육지원청(교육장 오정훈)은 지역 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함께해요! 지구를 위한 Eco Life 환경실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작관악교육지원청과 김영삼도서관이 협업해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시대 환경감수성 함양 및 친환경 실천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5월 18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00~12:00 총 5차시로 김영삼도서관 대강당에서 운영된다. 첫 번째 강의는 ‘제로 웨이스트는 처음인데요’의 저자 소일 작가의 제로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우)에서 운영하는 동작구민체육센터가 구에서 추진하는 차량 블랙박스를 활용한 스모킹건 IoT 시스템구축사업을 위해 주차장 공간을 제공하는 등 생활밀착형 공공시설로 거듭나고 있다. 센터 2층에는 스마트도서관이 설치되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는 추세에 맞추어 센터 주차장 내에 전기차 전용 충전소를 신규 설치하는 등 지역주민 및 이용회원들이 편리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동작구민체육센터 관계자는 “5월초에는 서울시의 일자리사업 ‘일자리 부르릉서비스’ 행사와 협
도서관·대학 연계…신중년 세대 인문학 심화 강연 제공 동작구 까망돌·사당솔밭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한 ‘2023년 도서관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인문학 강연을 구민에게 선보인다.도서관 지혜학교는 중장년층의 생활 속 인문학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서관과 대학이 연계해 인문학 심화 강연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올해 까망돌도서관(서달로 129)은 연속 2년, 사당솔밭도서관(솔밭로 86)은 연속 4년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도서관의 특화 주제로 강연을 추진한다.먼저 사당솔밭도서관은 오는 6월 9일부터 8월 25일까지 삶과 죽음,
리움미술관에서 장애·비장애 예술인 교류 워크숍 진행사회적기업 스페셜아트(SPECIAL ARTS)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리움미술관에서 ‘WE the more WE’장애·비장애 예술인 교류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는 스페셜아트의 장애 예술인 12명과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조소 전공의 비장애 예술인 11명이 참여했다.이날 워크숍은 마우리치오 카텔란 «WE» 전시를 주최한 리움미술관과 스페셜아트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리움미술관은 장애예술인들에게 배리어프리를 위한 서비스 제공 등 미술관 경험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이 자리를
고규홍 저자 초청 ’나무와 숲의 생태학적 의미‘동작도서관(관장 이연미)은 세계 생태다양성의 날(5월 22일)을 맞아 고규홍 저자를 초청해 ‘나무와 숲의 생태학적 의미’ 프로그램을 5월 22일과 5월 2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나뭇잎에서 찾아보는 생명 진화 원리와 나뭇잎을 통해 기후 변화, 생태 위기 등 우리 생태계의 사정과 생명의 원리를 알아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강사인 고규홍 저자는 현 나무칼럼니스트이자 천리포수목원 이사와 한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겸임교수로 대표작으로 ‘나뭇잎수업’,
동작도서관, 동네책방 ‘관객의취향’과 함께 운영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동작도서관(관장 이연미)은 나를 담고 있는 기록물을 수집하여 한 권의 책을 만들고 싶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5월부터 동네책방 ‘관객의취향’에서 ‘시절의 기록을 모아 손으로 엮은 나만의 책 만들기’(이하 ‘책 만들기’)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의 ‘2023년 도서관 동네책방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특색있는 동네책방을 발굴하고 책방 특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 내 영세책방을 활성화하고 독서문화를 진흥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동
2023 생활문화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 확대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장환진)은 2023 생활문화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인 ‘일상스튜디오’를 4월 17일부터 5월 3일까지 공모한다.‘일상스튜디오’는 동작구 지역 내 부족한 생활문화공간을 발굴해 활성화하고, 구민들에게 문화활동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공간 운영자와 지역 주민 등 생활문화 주체 간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동작문화재단은 동작구 소재 생활문화공간을 대상으로 △공간운영·프로그램 진행비(총 9백만원, 공간 1개소당 최대 1백만원) △공간별
‘동거동락’ 문체부 ‘문화다양성확산사업’ 준비단계 분야 선정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타 문화에 대한 포용과 공동체 통합을 위한 ‘2023 문화다양성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돼 ‘동거동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동거동락 사업은 동작구에 살면서 즐거움을 함께 한다는 취지로 국비 2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문화다양성확산사업의 준비단계를 시작한다. 우선 문화다양성 위원회 ‘동담동담’을 조직하고 동작문화재단의 내·외부연구진과 공동연구를 진행해 지역의 문화다양성 실태를 조사한다.향후에는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문화다양성 관련 행사와 지역 고유의 특성
4월 18일까지 지역문화 관심 있는 동작구 거주자 누구나 신청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지역 기반 문화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동작 지역문화기획자 양성과정 디딤 3기’를 모집한다. 올해로 3기를 맞는 ‘디딤’은 지역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한 발 한 발 딛고 나아가는 동작 지역문화기획자를 뜻한다. 이번 양성과정은 5월 2일부터 6월 8일까지 까망돌도서관(서달로 129)에서 △지역문화 △문화예술 두 개의 과정으로 총 21회차 무료로 운영된다. 각 과정은 국내 문화예술계 전문가들로부터 △변별력 있는 지역문
동작구시설관리공단 산하 동작삼일수영장은 지난 3월 27일 고객자문단 6인과 위촉장 수여식 및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간담회는 삼일수영장 2023년 고객자문위원 위촉식을 겸한 2023년 체육센터 현황 업무보고, 무장애화 지원 사업 및 시설 개보수, 프로그램 및 서비스 제도 등 전반적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다. 고객(회원) 자문단은 앞으로 1년동안 활동하며 분기별 회의를 통해 △체육센터 프로그램, 시설, 서비스, 제도 등 자문 역할 △대내·외 만족도 조사, 기타 센터 의견조사 참여 △회원 불편사항, 건의사항 전달 등의 역할을 수행한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우)에서 운영하는 사당종합체육관에서는 지난 3월 16일 고객자문단 위촉식 및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고객자문단 운영회의에서는 2023년 주요업무 보고, 자문단 의견 수렴과 시설 점검 등센터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고객자문단은 △체육센터 운영전반의 자문 △센터발전을 위한 의견 제시 △센터와 회원 간 소통, 공감 전달 역할 수행 △시설 점검 등으로 많은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날 운영회의에서 정동근 회원은 “체육센터 전반적인 시설과 환경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평소 개선사항이나 건의사항 요청 시
도서관주간 맞아 작가 초청 강연·책 운동회 등 다양한 행사 마련 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장환진)이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동작구립도서관은 제59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한 달간 지역 주민을 위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이용과 독서문화의 확산을 위해 한국도서관협회가 지정한 기간(매년 4월 12~18일)으로, 동작구립도서관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경계 없이 비추는 문화의 빛, 도서관’이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김영삼도서관은 도서관주간 동안 관내에서 자유롭고 편하게
6월 3일까지 초등학생 누구나 신청…회차별 15명 선착순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4월 22일부터 6월 10일까지 사육신역사관(노량진로 191)에서 역사문화프로그램 ‘탁본으로 보는 사육신’을 운영한다.‘탁본으로 보는 사육신’은 정조 6년 사육신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신도비 비문을 발췌해 제작한 목판을 탁본하면서 역사와 전통문화를 학습하는 프로그램이다.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월 2회씩 총 6회 진행되며 참여자는 직접 신도비의 비문을 탁본하면서 전통 인쇄술의 한 방법인 습탁 방법을 익힌다. 또한 비문 해설 수업을 통해 사육신의 복관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우)에서 운영하는 상도스포츠클럽은 최근 ‘회원과 함께하는 CPR 및 AED 교육’을 실시했다.상도스포츠클럽은 심폐소생술 및 자동 심장충격기 안전교육을 통해 재난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구민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환경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이번 응급처치 교육은 상도스포츠클럽 이용회원과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심폐소생술과 자동 심장충격기 교육 등 비상상황 발생시 대처방법 실습을 통해 어떠한 응급상황에서도 본인과 타인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교육이 이루어졌다. 동작
4월 14일 ‘내일의 지구를 위한 선택, 공정여행’4월 18일 ‘쓰레기 덕질하다 어쩌다 사장, 생활 속 제로웨이스트 실천방법’동작도서관(관장 이연미)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저자강연회를 개최한다.먼저 4월 14일 오후 2시~4시 ‘내일의 지구를 위한 선택, 공정여행’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여행지의 환경과 지역민의 일상을 지켜주는 공정여행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강의는 여행 인문학 강연자이자 ‘궁금해, 너란 여행’ 저자인 이주희 작가가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진행하며 △지속가능한 공정여행의 개
동작 거점형 거리공연·찾아가는 문화공연 등 지원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장환진)은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2023 동작형 공연지원사업’ 통합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작형 공연지원사업은 역량있는 지역예술인을 선정하여 공연활동 기회 제공, 지역 공연문화 확산 및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재단이 선정된 예술가들과 함께 △동작 거점형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 △찾아가는 문화공연 사업을 직접 추진한다.‘동작 거점형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은 동작문화재단이 야외 거리공연이 가능한 지역거점을 무대로 삼아, 신예·청년 예술인(만 39세 이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우)은 3월 15일부터 6개 체육센터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활동과 봄맞이 환경 정비로 체육센터 이용환경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체육시설 이용객의 증가 추세에 따라 구내 방송시스템을 활용한 안전주의 안내방송 실시간 송출, 안전물품 설치 점검, 수영장 관리 사각시간대 사고요인 사전 제거, 사고 취약시설(장소) 안전주의 경고 및 차단활동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또한, 업장별 청결 및 기자재 관리, 시설 이용 안내문과 이용수칙 부착, 탈의실 및 샤워실 미끄럼 상태 여부,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우) 산하 흑석체육센터는 지난 3월 16일 고객자문단과 함께 센터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의 목적은 센터의 주요 사업계획과 시설 개선 현황을 공유하고 공공체육시설 무장애화 및 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 등에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함이다.고객자문단의 역할은 △공단·센터 이벤트 행사 참여 후 의견 제시 △공단 이사장과 함께하는 간담회 참석 △분기별 정기모임을 통한 고객서비스 중심 토의 및 피드백 △불편 또는 건의 사항 제시 △센터와 회원 간 소통의 중심 역할 수행 △시설 점검 등으로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