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6 11:21
옛 미군기지 자리에 여성가족복합시설 조성, 11월 착공, 2020년 준공 예정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8,874,8㎡) … 공유부엌, 창의놀이터, 창업공간 등 서울시가 대방동 미군기지 ‘캠프 그레이’가 있던 자리에 여성가족복합시설인 ‘스페이스 살림’을 조성, 오는 2020년 문을 연다. 앞서 시는 2014년 3월 대방동 미군기지 이전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에서 ‘스페이스 살림(안)’이 최종 선정되면서, 본격적인 조성 계획을 진행했다. 이후 시민 설문조사,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청책토론회 및 정책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