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소방서(서장 이정희)는 1월 20일 행복한 숲 유치원 원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어린이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돌봄 인력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은 △소방안전교육 △불나면 피난·대피 먼저 교육 △소화기 사용법 시연 △119신고방법 교육 △겨울철 어린이 화재 예방 교육 △돌봄 인력 소방안전교육 등이다.임한나 안전교육 담당자는 “화재에 취약한 어린이에게 중요한 것은 안전사고 대처 능력 향상”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돌봄 인력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작소방서(서장 이정희)는 1월 15일 오후 2시, 관내 보라매요양병원에서 비상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화재가 많은 겨울철을 맞아 유사시 인명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비상재난을 대비해 초기 대응능력을 키우고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화재 상황을 가정해 경보가 발령되면 즉시 비상계단으로 건물 밖에 대피하고 거동이 불편한 요양시설 내 환자는 휠체어나 들것으로 대피를 도우며 진행됐다. ‘불 나면 대피 먼저’ 홍보도 병행됐다.주요 훈련내용은 △관계인
동작소방서(서장 이정희)는 1월 13일 야간에 예방과 위험물안전팀 주도하에 관내 대방주유소 등 5개소를 방문하여 현장안전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주유취급소의 시설기준 적합여부 △위험물 안전관리법상 변경허가 위반여부 △위험물 안전관리자 선임여부 및 근무실태 △석유판매소 등록사항 점검 △석유품질 및 정량검사 등에 대한 점검이 진행됐다.심우성 위험물안전팀장은 “위험물 이동탱크저장소의 경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운송자의 철저한 준법정신과 관련지식 숙지를 강조했다.
서울지방병무청은 1월 2일 청사 내 강당에서 경자년 새해맞이 시무식을 개최했다.이날 시무식에서는 작년 한 해 동안 열심히 일한 직원들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병무청장 신년사 대독에 이어, 직원들 간의 신년하례로 시무식을 마무리했다.
동작소방서는 12월 27일 소방안전교실 개관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정희 동작소방서장과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 유 용 기획경제위원장, 김경우 의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동작소방서 소방안전교실은 동작구 관내 시민들을 위한 체험위주의 안전교육시설로서 △지진체험 △화재대피체험 △완강기체험 △소화기사용체험 △소방안전시설 사용방법 교육 등 다양한 체험 및 안전교육을 실시할 수 있다. 이정희 동작소방서장은 “소방안전교육의 중요성은 매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시민들을 위한 소방안전체험시설은 꼭 필요하다”며
동작경찰서(서장 양우철)는 12월 24일 동작서 다울마루에서 윌비스 신광은 경찰학원(이하 신광은 경찰학원)과 함께 모범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신광은 경찰학원은 2015년부터 동작경찰서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맺고 범죄 피해자 또는 자녀, 북한이탈주민, 모범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 윌비스 경찰학원 장정훈 교수가 감사장을 수상했으며, 장학생은 총 8명이 선발되었다. 그리고 의경 대원들에게 공기청정기 등 격려물품을 전달하며 의경 복지 향상에
동작소방서(서장 이정희)는 12월 11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개최된 2019 소방영웅 시상식에서 동작소방서 김숙현 소방경이 영웅소방관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김숙현 소방경(59)은 1월 강남아파트 화재에서 고립된 11명을 전원 구조해 '올해의 영웅'으로 선정됐다. 김 소방경은 정문호 소방청장, 이정희 동작소방서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영웅소방관 선정의 기쁨을 누렸다.영웅소방관에 선정된 김숙현 소방경은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든 소방관들이 영웅”이라며 “앞으로 소방관으로서의 사명감을 더욱 굳건하게 갖고 현
동작소방서(서장 이정희)는 12월 10일 관내 지하철병행통신구를 방문해 현지 확인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지 확인은 이정희 동작소방서장 및 예방팀이 참석한 가운데 지하통신구 화재와 관련해 도시기반시설인 지하구에 대해 유사사고를 방지하고 화재 예방․대응활동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적정관리 여부 확인 △화재 취약부분․출입구별 특성 파악 △지하구조, 소방활동설비(무선통신설비) 등 확인 △진입로․인근 소방용수시설 확인 등이다.동작소방서는 사당역에서 신림역 사이에 위치한
김태화 병무청 차장은 12월 6일 서울지방병무청 민원실을 찾아 병역이행을 위해 민원실을 방문한 병역의무자 등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책 현장 방문은 병역의무자 및 가족 등으로부터 민원실을 방문하게 된 이유와 불편한 점을 청취하고, 일선에서 노고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마련되었다.김태화 차장은 민원실을 찾은 정책수요자와의 대화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책현장 방문으로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각종 규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병역의무자의 편익을 증진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민 중심의
지난 12월 3일 이정희 동작소방서장, 홍진희 예방과장 및 검사지도팀이 중앙대학교를 방문하여 현장 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기초소방시설 설치독려 △소방시설 유지․관리 방법 △피난시설 및 방화구획 유지․관리 방법 △내부 소방시설 등 세부점검표 작성 방법 △근무 지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 등으로 진행됐다.이정희 동작소방서장은 “중앙대학교는 다수의 청년들이 젊음을 바치는 학업의 장으로서 화재 발생 시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사전에 화재 취약요인을 제거하여 화
동작소방서(서장 이정희)는 11월 26일 관내에 위치한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과 서울남부장애인복지관 두 곳을 방문하여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화재 취약대상에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유사사고를 방지하고 소방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현장확인을 통한 내․외부구조, 무창층 구조 등 대상물 상세 현황 파악 △화재진압 진입로 및 대상물 특색에 맞는 대응 소방활동 방안모색 △화기 취급 유의사항 △화재 시 건물 특성 및 수용인원 고려한 피난계획 확인․지도 △관계자 면담 및
동작소방서(서장 이정희)는 11월 20일 오후 제72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전문건설회관에서 의용소방대 100여명, 동작구청 자율방재단 30여명과 함께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시민의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불 나면 대피 먼저’ △차량용 소화기 비치 △119다매체 신고서비스 △재난영상차 이용 홍보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 등이다.이정희 동작소방서장은 “시민이 사고
동작소방서(서장 이정희)는 11월 5일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메가스터디타워 건물을 방문해 현장확인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확인점검은 이정희 동작소방서장을 비롯 예방팀, 노량진119안전센터가 함께 실시했으며, 건물구조, 내부가연물, 연소확대 예측경로확인 등 유사시 효과적인 현장진압작전을 위한 구조확인 및 소방시설 점검이 함께 이뤄졌다. 이정희 동작소방서장은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된 대형건축물의 경우 유사시 큰 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겨울철을 맞아 관내 중점관리대상을 수시로 점검하고 화재예방에 만전을
동작소방서(서장 이정희)는 지난 11월 4일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관내 고시원을 돌며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고시원은 특성상 화재 시 심각한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화재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11월 종로구 고시원 화재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해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가 개정됐다.서울시는 고시원과 산후조리원에 대해 간이스프링클러 설비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지원 사업 추진단을 구성하고 관내 고시원을 대상으로 관계인에게 설치․안
국내 민간조사(탐정) 관련 전문자격 경찰청 한국직업능력개발원(제2009-1호) 등록 1호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이 주관, 시행하고 경찰청 사단법인 대한공인탐정연구협회가 인증 및 평가하는 동작경찰서 PIA민간조사(탐정) 자격취득 특별과정이 지난 10월 6일 동작경찰서 5층 대강당에서 진행되었다. 본 특별과정은 자격기본법에 의거 경찰청 및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국내 최초 제2009-1호로 등록 된 PIA민간조사사(民間調査士) 자격취득 교육과정으로 서울 동작경찰서 현직 경찰관들 위주로 총 응시자 52명이 응시하여 결시자와 과락 탈락자를 제외한
동작소방서(서장 이정희)는 지난 11월 1일 오후, 관내 숲 데이케어 센터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소심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노유자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처능력 배양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소화기, 옥내소화전 사용 방법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와 상황별 응급처치요령 △화재 예방법과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화재 시 ‘피난 우선’ 패러다임 홍보(선대피 후신고) 등으로 이뤄졌다.임한
동작소방서(서장 이정희)는 10월 30일 성대전통시장에서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김경우 서울시의원, 유용 서울시의원, 이정희 동작소방서장이 함께했다. 차량 11대, 인원 34명이 동원되었으며, 동작소방서가 주관하고, 동작구청, 동작경찰서 등 관내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이정희 소방서장은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은 소방차 길터주기의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매달 1회 실시된다.
동작소방서(서장 이정희)는 10월 23일 3층 강당에서 제19회 불조심 어린이마당에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낸 보라매초등학교 학생 및 교사들을 위한 시상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제19회 불조심 어린이 마당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급 및 지도교사에게 상장과 상금을 지급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수상학급은 서울 보라매초등학교 5학년 1반이며 서울특별시장 지도교사상에 구서준 교사가 선정되었다. 구서준 교사는 “평소 안전에 관심이 많았고 아이들에게 안전교육을 철저히 시키는 편”이라며 “올 한 해 안전교육에 열과 성을 다한 만큼
동작소방서(서장 이정희)는 10월 23일 검사지도팀을 중심으로 노량진 일대에 밀집한 고시원들의 취약한 안전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이번 컨설팅은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방법 △피난시설 및 방화구획 유지․관리 방법 △영업장 내부구조 변경 시 설치 신고 안내 △고시원 내부 안전시설 등 세부점검표 작성 방법 △영업주 및 종업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 등으로 진행됐다.임상순 검사지도팀장은 “고시원은 불특정 다수의 인명이 거주하는 곳으로
동작소방서(서장 이정희)는 하반기 소방용수시설 일제점검을 진행 중이다. 이번 소방용수시설 일제점검은 동작구 관내 공설소방용수시설 2,589개소를 대상으로 11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노후소화전 정밀점검 및 조사 △소방활동장애 주차구획선 및 노면표시(조명블럭) 조사 △119행정정보시스템 입력현황 일치 및 최신현행화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