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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전통시장 스마트기술 도입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admin@thedj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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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5  16: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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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 전통시장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1년 하반기 스마트 시범상가’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9천3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소상공인이 밀집된 상점가 및 전통시장에 스마트기술을 도입해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지난해 성대전통시장이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상도전통시장(상도로37길 42)을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구는 국비 1억9천3백만원, 구비 6천5백만원 등 총 2억5천3백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도전통시장에 스마트 기술을 지원한다.
먼저 △음식점 △제조소매업 △서비스 업종 등 시장 내 총 43개 점포에 모바일 예약·주문·결제 스마트 오더 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가 비대면으로 손쉽게 주문과 결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키오스크 △스마트미러 △서빙로봇 등 업종별 맞춤형 스마트기술을 도입해 경영 효율화와 서비스를 개선한다.
아울러 △상점별 위치 △판매제품 △지역명소 등을 사진과 영상으로 상점을 홍보하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시장 입구와 출구에 각 1대를 설치하며 상점별 맞춤형 광고와 정보제공으로 많은 고객들이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 12월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시스템 ‘장봄’을 도입해 QR코드 및 URL을 통해 주문이 가능하게 했으며 올해는 △상도전통시장 △남성역골목시장 △남성사계시장 △성대전통시장 △사당1동먹자골목상점가 등 5개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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