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신문
> 구정
“어르신~ 방역패스 어렵지 않아요”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admin@thedj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14  00:13: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정보취약계층 위한 맞춤형 증명서…예방접종 스티커 등 발급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방역패스 접종 유효기간이 시행됨에 따라 스마트폰 활용 및 정보에 취약한 어르신을 위해 맞춤형 접종증명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구는 전자증명서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해 전자예방접종증명서 외에 종이, 스티커증명서를 발급한다. 
전자예방접종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예방접종 스티커를 발급받거나, 접종 받은 병원(일부 의료기관은 본인 부담 발생할 수 있음)·보건소·동주민센터를 통해 종이증명서를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예방접종 인증 전자증명서는 ‘쿠브(COOV)’ 앱, 카카오·네이버·토스 등 전자출입명부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역패스 효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뒤 14일이 지난 시점부터 6개월이 지나면 사라진다. 지난해 7월 6일 이전에 백신을 맞은 사람은 유전자증폭(PCR) 음성 확인서 또는 예외 확인서가 없으면 방역패스 적용 시설을 이용할 수 없다. 3차 접종자임에도 전자출입명부 앱 등에 접종정보를 갱신하지 않으면 미접종자 또는 유효기간 만료로 안내돼 시설 이용이 어려워진다. 
전자출입명부 앱의 QR코드 스캔 때 이용자의 접종상태를 소리로 구분해 안내한다. 유효한 접종증명서를 갱신한 경우에는 ‘접종완료자입니다’로 음성 안내되며, 유효하지 않은 접종증명서에는 ‘딩동’이라는 별도 알림음이 울린다. ‘딩동’ 소리가 날 경우 시설관리자는 PCR 음성확인서, 격리해제 확인서, 예외확인서 등을 확인해야 한다. 
구는 “방역패스 확대는 단순히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미접종 중증환자의 감염을 최소화하고 중증의료체계의 여력을 확보해 일상으로 회복을 재개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1월 3일 기준 관내 전체 3차 백신접종 완료율은 35.59%(13만 7189명)며, 만 60세 이상 3차 접종 완료율은 82.5%(7만 4525명)를 기록했다. 
이선희 어르신장애인과장은 “방역패스가 확대 적용됨에 따라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자 예방접종증명서 외에 종이와 스티커 형태로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 동작구는 방역패스 유효기간 적용에 따라 3차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전자·종이·스티커 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한다.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동작구의회 ‘제2차 동작구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온라인 토론회’ 개최
2
새단장 마친 까치산 숲길에서 힐링하세요
3
동작구시설관리공단·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 업무협약 체결
4
동작주거복지센터, 1인가구 주택관리 서비스 활발
5
동작구의회·동작구 인사운영 업무협약 체결
6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 저소득 주민 위한 후원물품 전달
7
동작구, 대외기관 공모로 190억원 벌었다
8
‘까망돌 도서관’ 개관 이틀 만에 1200명 돌파
9
동작소방서, 남성역골목시장 ‘안전하기 좋은 날’ 캠페인
10
쏠나무사회적협동조합, 저소득 주민 위한 후원금 전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 소 : 서울시 동작구 여의대방로 22나길 82, 1층 (우 07057)  
제호 : 동작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 01566   |  등록일자 : 1991년 3월 14일  |  발행인 : 이현규   |  편집인 : 임현정
전화번호 : 02-532-5110  |  광고 및 정기구독 문의 : 010-6227-305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현정
Copyright © 2013 동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thedj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