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홍지한 대표, 최정아 의원, 전갑봉 의장, 정한솔 매니저

동작구의회(의장 전갑봉)는 1월 11일 ‘제2차 동작구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정아 의원(사당3·4, 의회운영위원회 위원·행정재무위원회 위원)이 주최하여 ‘동작구를 기반으로 하는 청년창업 현황 및 청년 창업 지원 사업 발굴’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토론회에는 ㈜오비스 정한솔 매니저, 지한바이오테크 홍지한 대표, 창업관련 법률자문가, 중앙대학교 및 숭실대학교 청년 창업지원단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 30분 동안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사회자인 최정아 의원은 “정기적인 토론회 운영을 통해 동작구 청년 창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어 청년의 꿈이 현실로 이뤄지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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