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회(의장 전갑봉)는 1월 11일 ‘제2차 동작구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정아 의원(사당3·4, 의회운영위원회 위원·행정재무위원회 위원)이 주최하여 ‘동작구를 기반으로 하는 청년창업 현황 및 청년 창업 지원 사업 발굴’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토론회에는 ㈜오비스 정한솔 매니저, 지한바이오테크 홍지한 대표, 창업관련 법률자문가, 중앙대학교 및 숭실대학교 청년 창업지원단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 30분 동안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사회자인 최정아 의원은 “정기적인 토론회 운영을 통해 동작구 청년 창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어 청년의 꿈이 현실로 이뤄지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작구의회 ‘제2차 동작구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온라인 토론회’ 개최
- 기자명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입력 2022.01.14 00:19
- 수정 2022.01.1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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