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신문
> 오피니언 > 독자기고
3번째 마을신문을 보면서
동작신문  |  admin@thedj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1  03:28: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상도3동 황성국

동작구 지원금과 상도3동 마을기금으로 상도3동 마을신문 행복톡톡을 올해 3번 발행하기로 했다.
4월 창간호보다 7월 2호가 조금 더 괜찮다고 하고, 10월 3호가 조금 더 나아진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 이 한 마디만으로 충분히 기분이 좋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없었다면 이 즐거움을 가질 수 없기에,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3호 신문을 만들면서 지면이 부족해서 원고를 다 싣지 못하였다. 대학생 기자 안명현 군이 IPA2018 뉴욕 사진공모전에 입상한 소식과 사진까지 준비했지만 넣지 못하였다. 국사봉 정상 팻말이 한문으로 국사봉(國師峰)으로 되어 있는 것과 빙수골의 가을꽃나누기는 포토뉴스로 넣으려고 했는데 그것도 들어가지 못하였다.
행복별별축제 사진은 좀 더 많이 넣고 싶었는데 겨우 1장 들어갔다. 동작구 한마음축제 체육대회에서 상도3동이 종합우승하는 기사를 긴급하게 1면에 넣기로 하면서 공간이 더 부족하게 되었다. 강현중학생이 보내온 만화는 연필로 그린 것이라서 잘 보이지 않았지만, 힘들게 수정하여 넣은 것은 그래도 다행이다.
3번의 신문을 마무리하면서 내가 쓴 ‘신문아 잘 놀았다’ 라는 글도 빠졌다. 이 글은 마을라디오방송의 특강소식과 마을신문에 대한 개인적인 소감을 쓴 글이었다. 그 글의 마지막에는 이렇게 썼다.

이제 3번째 신문을 정리하면서 혼자 이런 생각을 해본다.
‘누가 너보고 마을신문 만들라고 했어?’
라고 한다면 나는 이렇게 말하려고 한다.
‘신문아. 고맙다. 덕분에 내가 잘 놀았다.’

동작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하루기부 릴레이 캠페인③
2
2018 삼동이마을학교 ‘다(多)가치 상생 프로젝트’
3
동작구, 강진군과 도농상생 공공급식 협약 체결
4
“겨울철 전기화재, 작은 관심이 곧 예방입니다”
5
서울시,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기념
6
서울남부보훈지청, 청렴주간 맞아 청렴거울 배부
7
동작구배드민턴협회 감사패 수여식
8
서울병무청, 2019년도 사회복무요원 본인선택 실시
9
2019학년도 취학통지서 온라인으로 제출하세요
10
청렴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가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 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1길 1, 409 (우 06954)  
제호 : 동작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 01566   |  등록일자 : 1991년 3월 14일  |  발행인 : 이현규   |  편집인 : 임현정
전화번호 : 02-532-5110  |  광고 및 정기구독 문의 : 010-6227-305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현정
Copyright © 2013 동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thedj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