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2018년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시민과 함께 화재예방에 대해 함께 배우고 깨닫고 실천하자는 취지로 실시된 것으로 △소소심 △심폐소생술 △주택용 소방시설 △비상구 등 시민이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운영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환절기에 더욱 화재예방에 힘써야 하며, 특히 겨울을 맞이하는 11월에는 불조심에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이번 겨울동안에는 화재 없는 안전한 서울시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