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신문
> 구정
올 여름 폭염대책, 발빠르게 추진한다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admin@thedj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6  02:22: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단계별 안전관리 대책 마련 … 어르신·노숙인 등 폭염취약계층 보호
재난도우미 운영, 방문 건강관리 확대, IoT기술 활용해 대비 강화

기상청은 올 여름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이동성 고기압과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폭염 취약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2019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 단계적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평상시에는 폭염 상황관리 T/F팀을 구성해 홀몸어르신, 거리 노숙인 등 관리와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가스·전기 시설물 등의 안전 관리를 실시한다.
폭염 주의보·경보 등 특보 발령 시 폭염대응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 동 폭염 피해 및 상황조치를 철저히 하고, 기상 특보가 심화 되거나 인명피해가 다수 발생 시 재난대응 실무 4개 반 16개 부서로 이루어진 폭염 대책 본부를 운영한다.
구는 올해 특히 폭염취약계층 관리와 시설물 기능 강화에 집중한다.
먼저, 독거노인생활관리사,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 88명을 건강관리 및 안전 확인이 필요한 어르신 1,100여명과 연계해 폭염 발령 시 매일 유선통화를 실시하고 통화 불가시 가정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문 건강관리 경로당 대상을 구립 27개, 사립 7개소로 확대하고, 취약 독거어르신 123가구에 IoT 기능을 탑재한 센서를 설치해 실시간 돌봄 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도심 열섬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소형 살수차량(5t)을 도입하여  그간 작업이 어려웠던 2차선 도로와 이면도로의 물청소도 가능하게 됐다.
유옥현 안전재난담당관은 “지난해 기상 관측이래 최대 폭염·열대야를 겪으며, 올해 보다 체계적인 폭염 대책과 관리를 강화했다”며, “주민 모두가 안전하게 무더위를 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는 예년보다 이른 지난달 말부터 보행량이 많은 교통섬 등에 그늘막 쉼터 70개소를 설치해 조기 운영 중에 있다.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주택관리공단 대방1단지, 입주민 대상 자살예방 캠페인 실시
2
아무거나 프로젝트 ‘아스라이’팀, 동작구 역사 강의 개최
3
대방동, 도농교류 협력사업 본격 실시
4
하나님의 교회가 마련한 특별 ‘감동 전시회’
5
동작청소년문화의집, ‘여름아 부탁해 연합캠프’ 성료
6
차세대 핵심인재 양성사업 수강생 모집
7
동작체력인증센터 ‘어르신 무료 밴드운동교실’ 참가자 모집
8
여름철 식중독으로부터 주민 건강 지켜요
9
2019 동작구청소년어울림마당 ‘SHOW IN DONGJAK vol.4’ 개최
10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지원 서비스 실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 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1길 1, 409 (우 06954)  
제호 : 동작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 01566   |  등록일자 : 1991년 3월 14일  |  발행인 : 이현규   |  편집인 : 임현정
전화번호 : 02-532-5110  |  광고 및 정기구독 문의 : 010-6227-305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현정
Copyright © 2013 동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thedj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