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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기술 활용해 주차도 스마트하게거주자우선주차구획 20면 대상으로 ‘공유주차 서비스’ 운영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admin@thedj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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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31  06: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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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공유주차 서비스’가 시범 운영될 대방동 주민센터 앞 거주자우선주차면 일부 구간

동작구는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와 편의 증진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공유주차 서비스’를 추진한다.
‘IOT 기술 공유주차 서비스’는 IOT센서와 CCTV 융합신기술을 기반으로 구축한 플랫폼을 활용해 빈 주차공간을 모바일 앱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스마트 주차공유 시스템이다.
기존 주차면을 사용하는 배정자가 시간대를 정해 주차장 공유를 신청하면 주민 누구나 스마트폰·태블릿 등을 통해 주차 가능 지역과 이용요금을 확인하고 예약·결제를 거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네비게이션 앱과 연동해 주차장까지 가는 길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는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컴모빌리티와 협약을 맺고 오는 6월 중 거주자우선주차면의 일부 구간을 대상으로 센서 및 CCTV 설치 후 시범운영에 나선다. 향후 운영 결과에 따라 점차 서비스 구간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실시간 주차 이용률 분석과 빅데이터 정보관리를 통해 관내 주차수급 기초자료 활용과 주차개선 정책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차관리과(☎ 820-9889) 또는 파킹프렌즈 CS센터(☎ 522-616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필순 주차관리과장은 “이번 ‘IOT 기술 공유주차 서비스’로 비어있는 주차면의 실시간 정보 확인이 가능해져 효율적인 주차면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교통정책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변화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부설주차장 개방(공유)협약 체결,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담장 허물기 사업 등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영주차장 건립 및 주차공간 확보를 위하여 연말까지 주차장 수급실태조사를 시행하여 구민에게 보다 개선된 주차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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