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기)은 6월 11일 위탁병원인 동작경희병원을 방문, 입원중인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빠른 건강 회복을 기원하며, 대통령 명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용기 지청장은 위탁병원 관계자에게 “국가유공자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배려를 바탕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남부보훈지청은 6월 중 관내 위탁병원에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에게 인사와 함께 대통령 명의 위문품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