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신문
> 오피니언 > 독자기고
‘이동보훈팀 운영과 Know-How+사업’
동작신문  |  admin@thedj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5  15:58: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서울남부보훈지청 이동보훈팀장
강 명 중

국가보훈처에서는 2005년부터 이동보훈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국가유공자 대부분이 고령으로 지역적으로 먼 곳의 보훈가족은 보훈관서 방문이 수월하지는 않다.
따라서 지방에서는 이동보훈팀 운영 사업을 시군별로 운영하지만 서울의 경우는 거리가 가깝고 교통이 편해 이동민원은 실시하지 않고 있는 반면 독거노인, 고령유가족, 조손가구 등 취약계층을 주 대상으로 실태조사와 위문을 통해 민원을 해결한다.
이러한 이동보훈팀 운영 사업을 위해 국가보훈처에서는 인사혁신처에서 실시하고 있는 ‘노하우 플러스(Know how+)’에 반영하여 같이 추진하고 있다.
인사혁신처의 노하우 플러스사업은 장기간 근무하고 퇴직하는 공무원이 가진 노하우 역시 사회에 필요한 자원이므로 이러한 자원을 활용하는 차원에서 퇴직공문원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행정서비스에 활용하는 노하우 플러스사업을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퇴직공무원이 공직에서 쌓은 전문성과 경험을 통해 행정서비스 질을 높이고 사회공헌에 기여하며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국민안전(21개사업), 사회통합(13개사업), 경제활성화(5개사업)등 국민과 사회에 꼭 필요한 분야로 40개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데 이중 하나가 국가보훈처의 이동보훈팀 운영사업이다
금년에 신규로 참여한 서울남부보훈지청은 이동보훈팀장 위촉 후 국가보훈처의 취약계층을 위한 보훈나눔 플러스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중 취약계층을 방문 실태조사를 통해 초기상담서를 작성하고 이후 해당 가구에 대한 지원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가구에 필요한 의료지원, 주거개선, 치매예방교육, 고독사방지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취약계층 대부분이 독거가족이다. 자녀들이 부모님을 모실 형편이 안 되다 보니 거의 방치 하다시피 한 경우가 허다하다. 또한 6·25 참전 유공자들로서 연세가 90이상 고령으로 혼자 지내다 보니 초기 노인성치매가 발생되는 경우가 여럿 있었다.
이러한 취약 계층의 경우 가정방문 외에는 보훈업무에 완전 사각지대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사각지대를 사전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이 이동보훈사업의 중요성이기에 소외계층에 대한 정부의 정책지원이 더욱 필요할 것이다.
끝으로 국민여러분에게 6월 호국보훈의 달에만 반짝 관심을 갖는 것보다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당부 드리고 싶다.

동작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접경을 관통하는 기본소득의 상상력’
2
2019 스마트시티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3
마을 사람들이 함께 즐기는 게임, 포켓몬고
4
동작이수사회복지관 ‘시원한 여름나기’ 후원물품 전달
5
서울남부보훈지청, ‘전쟁영웅을 만나다’ 시상식 개최
6
동작소방서, 노량진초 병설유치원 화재대피훈련
7
포인트도 쌓고, 건강도 챙기세요
8
거미줄처럼 얽힌 불량정비선 사라진다
9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 프로그램 본격 운영
10
제21회 동작구민백일장 개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 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1길 1, 409 (우 06954)  
제호 : 동작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 01566   |  등록일자 : 1991년 3월 14일  |  발행인 : 이현규   |  편집인 : 임현정
전화번호 : 02-532-5110  |  광고 및 정기구독 문의 : 010-6227-305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현정
Copyright © 2013 동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thedj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