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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대비로 주민 안전 살핀다2019 풍수해대비 안전관리 추진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admin@thedj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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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1  0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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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상청이 밝힌 장마기간은 지구 온난화 등으로 인한 이상기온으로 예년보다 다소 늦어져, 6월말부터 시작해 7월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동작구는 오는 10월 15일까지를 풍수해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및 풍수해대비 안전관리 추진에 나선다.
먼저 재난안전대책 본부는 구청장을 중심으로 13개반 52명으로 구성하고 상황 발생 시 단계별 비상근무체계에 돌입, 24시간 상황실을 가동한다. 운영기준은 기상청 예보 30㎜/day 이상 또는 30㎜/day 미만이나 단시간 내 집중이 예상되는 경우,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수시 운영할 수 있다.
또한 도림천 둔치 침수피해예방을 위해 CCTV와 예·경보방송, 문자전광판 등을 통해 하천 범람 상황에 철저히 대비한다. 진·출입로에는 기습적 폭우 시 출입통제가 용이한 원격제어 차단시스템을 6개소에 설치 완료했다.
아울러 ‘침수취약가구 돌봄서비스‘를 운영해 832세대에 재난 문자 발송, 안내전화·방문, 피해 확인 및 복구지원 등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공무원과 환경미화원, 주민 등을 빗물받이 관리책임자로 지정하는 ‘빗물받이 관리책임제’를 운영해 수해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덮개제거 및 순찰강화에도 힘쓴다.
구는 2016~2017년 풍수해대비 인명피해가 전국적으로 160명에 달함에 따라 관내 풍수해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일제조사도 마쳤다. 사당동, 노량진동, 흑석동, 상도동 등지의 위험옹벽을 재해취약시설물로 지정하고 관리 및 수시 점검 중에 있다. 하천 및 빗물펌프장 6개소 및 재개발, 재건축 등의 민간공사장과 공공공사장도 일제 점검·정비를 마쳤다.
또한 서울시 지원예산을 포함한 사업비 총 210억원을 투입해 관내 전역의 공공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정비 등 하수시설물에 대한 정비 및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배수체계 개선으로 침수를 예방하고자, 침수피해 중점관리지역인 사당동 일대 배수분구 3.9㎞와 주택가 밀집지역인 신대방삼거리역 일대 외 3개소 1.6㎞ 구간의 노후·불량 하수관로 정비 및 이설공사도 진행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치수과(☎ 820-141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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