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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원산지 표시 잘하면 ‘우수음식점’ 지정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admin@thedj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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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1  00: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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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품원’)은 수산물 원산지표시 제도 정착 및 음식점을 찾는 소비자의 신뢰도 향상을 위하여 원산지 표시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음식점에 대해 2019년도 원산지표시 우수음식점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음식점의 수산물 원산지표시제는 2012년에 처음 시작해서 현재 다소비품목 12개(넙치, 조피볼락, 참돔, 미꾸라지, 뱀장어, 낙지, 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꽃게, 참조기)가 의무표시 대상으로 지정되어 있고, 원산지표시 우수음식점은 현재까지 전국에 249개의 음식점이 지정되어 있다.
신청기간은 9월 16일부터 10월 4일까지 3주간이고, 신청방법은 전국 14개 수품원에 직접 방문 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품원 누리집(http://www.nfqs.go.kr)에 게시되어 있다.
신청자격은 수산물 관련 음식점을 2년 이상 운영하는 자로서 최근 2년 이내 원산지 표시 위반이 없고, 표시관리를 적정하게 유지하고 있는 업소는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원산지표시 우수음식점으로 지정된 음식점은 ‘우수음식점 지정서’, ‘현판’ 및 ‘원산지 홍보용 물품’을 지원받게 되며, 홍보 및 매출 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품원 우동식 원장은 “수산물 원산지 관리를 잘하는 우수 음식점을 지정·운영함으로써 자율적 원산지 표시 이행을 확산하고, 음식점을 찾는 소비자들이 원산지를 믿고 먹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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