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신문
> 구정
온기나눔쉼터에서 몸과 마음 따뜻하게 녹여요동작구, 버스정류장 추위대피소 동작군 운영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admin@thedj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2  05:54: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구는 12월부터 2020년 3월까지 4개월 간 온기나눔쉼터 ‘동작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버스정류장에 온기나눔쉼터와 온돌의자를 설치해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정류장에서 추위와 바람을 피할 수 있게 됐다.
온기나눔쉼터는 가로 3m, 세로 1.5m, 높이 2.4m 크기의 조립식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방한‧방풍 기능이 있다. 성인 5명 정도가 이용할 수 있으며 투명재질로 되어 있어 신호등과 버스의 도착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유동인구와 보행자의 통행편리성, 신호등‧버스대기자의 시야 확보 등을 고려해 △흑석동 △대방동 △숭실대 앞 △신대방동 등 관내 버스정류장 10곳에 설치한다. 구청 안전재난담당관과 각 동주민센터 담당자의 수시 순찰로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파손 등을 방지한다. 온기나눔쉼터 2개소에는 홍보스크린 설치로 다양한 구정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어르신, 임산부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노량진역 △장승배기역 △이수역 주변 등 버스정류장 20개소에 온돌의자를 설치한다.
버스정류장의 딱딱한 플라스틱 의자를 온돌의자로 교체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 언 몸을 녹일 수 있게 하며, 한파 종합대책이 끝나는 내년 3월 16일부터는 일반의자로 활용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전재난담당관(☎ 820-9934)로 문의하면 된다. 유옥현 안전재난담당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겨울철 한파로부터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며, 생활 속 불편함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대방동 다복다복봉사단 ‘사랑의 김장봉사’
2
신대방2동 마을활력소, 보라매둥지 1주년 전시회 및 발표회
3
청해복지재단․동작경찰서, 행복을 나누는 김장
4
보라매 온(ON)마을 어린이존중․사랑 선언식 성료
5
자연과 사진예술의 만남
6
시각장애인의 아름다운 글쓰기 프로그램 ‘애오라지’ 성황리에 마쳐
7
동작구, 2020년 예산 6,413억원 편성 … 역대 최대
8
사당역 10번 출구 앞 경기광역버스 정류장 신설
9
성대전통시장 40주년 도화사랑축제 개최
10
따뜻한 보훈 복지 프로젝트 ‘아흔고개 장수 잔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 소 : 서울시 동작구 여의대방로 22나길 82, 1층 (우 07057)  
제호 : 동작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 01566   |  등록일자 : 1991년 3월 14일  |  발행인 : 이현규   |  편집인 : 임현정
전화번호 : 02-532-5110  |  광고 및 정기구독 문의 : 010-6227-305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현정
Copyright © 2013 동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thedj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