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청해복지재단과 동작경찰서가 함께하는 행복을 나누는 김장행사’가 11월 27일 청해복지재단에서 열렸다.
청해복지재단과 동작경찰서 관계자 50여 명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으며, 강한옥 동작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도 이 자리에 함께하며 힘을 보탰다.
이날 담가진 김장 김치는 약 4,000kg으로 북한이탈주민 등 등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청해복지재단․동작경찰서, 행복을 나누는 김장
- 기자명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입력 2019.12.02 05:55
- 수정 2019.12.0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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