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청해복지재단과 동작경찰서가 함께하는 행복을 나누는 김장행사’가 11월 27일 청해복지재단에서 열렸다.
청해복지재단과 동작경찰서 관계자 50여 명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으며, 강한옥 동작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도 이 자리에 함께하며 힘을 보탰다. 
이날 담가진 김장 김치는 약 4,000kg으로 북한이탈주민 등 등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저작권자 © 동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