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정비위원회 중앙지회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동작지회 찾아 선물세트 전달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정비위원회 중앙지회(지회장 강덕현)가 지난해 12월 23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동작지회(회장 조승현)를 찾아 선물세트를 선물했다.
강덕현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지난 2018년에도 동작구 시각장애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후원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강덕현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동작지회 조승현 회장은 “매년 나눔 실천을 이어온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정비위원회 중앙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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