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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세스,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 과학교실 운영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dongjak19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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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6  16: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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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소재로 실험과 탐구활동, 과학에 호기심 유도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가 겨울방학 동안 관내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랑세스 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랑세스는 학생들이 과학과 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 세계 사업장 인근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교육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에서 진행되는 ‘랑세스 과학교실‘ 역시 그 일환으로, 특히 상대적으로 과학교육 기회가 적은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양질의 과학실험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겨울방학 과학교실은 1월 28일까지 4주에 걸쳐 7개 지역아동센터 약 90여 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저학년과 고학년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에 맞춰 △물의 순환 △천연 가습기 만들기 △플라스틱의 원리 △발열 및 흡열 반응 등 일상 속 주제로 실험 중심으로 진행된다.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실험과 탐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수업은 체험교육 전문 사회적기업 ‘아하열린교육센터’가 담당한다.
랑세스코리아 고제웅 사장은 “인재육성은 기업, 화학산업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미래가 달린 중요한 문제다. 랑세스는 기업과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과학 인재양성에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왔다”며 “랑세스 과학교실이 어린 학생들이 과학에 호기심을 키우고 한국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랑세스는 교육지원을 지속가능한 기업 정책의 중요 요소로 여기고 지난 2008년부터 과학교육에 중점을 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진행해 왔다. 한국에서는 랑세스 과학교실 외에도, 중학교 학생들에게 화학산업과 외국계 화학회사에서의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고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는 ‘현장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랑세스는 2015년 193개 UN 회원국이 합의한 지속가능개발 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지지하고 17개 목표 달성을 위해 체계적인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그 중,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교육 지원 활동을 펼치며 4번째 목표인 ‘양질의 교육’ 기회 제공과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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