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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법률고민 해소로 구민 건리 보호무료 법률상담실 운영 … 사전 예약 통해 상담 가능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admin@thedj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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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6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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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둘째․넷째 월요일 생활 법률분야, 셋째 화요일 세무 분야 상담

동작구는 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문제에 있어 구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 법률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법률 상담을 필요로 하는 구민, 상공인, 직장인 등 동작구에 주소 또는 거소를 둔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구는 전문적인 상담을 위해 변호사 2명, 세무사 1명을 상담관으로 위촉해 매월 둘째‧넷째 월요일은 법률상담을, 매월 셋째 화요일은 세무상담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상담분야로는 △주민생활에 밀접한 부동산, 세무, 채무 등 민사에 관한 사항 △형사 및 개인 간의 분쟁에 관한 법적 절차 △기타 생활 법률 관련 법률해석 및 권리구제 방안 등이다.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민원여권과(☎ 820-1301)로 전화 또는 방문하여 사전예약 접수를 하고, 지정 날짜에 방문하면 된다.
무료 법률상담실 최근 2년간의 운영실적 분석 결과, 402명의 구민이 이용했으며, 상담 분야로는 세무(상속) 111건(28%), 부동산 104건(26%), 채권‧채무 66건(16%) 순으로 많았다.
한편 구는 ‘동작건축사회’와 협력하여 건축사 무료 상담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건축허가‧용도(표시)변경, 건축법 관련 사항, 설계‧감리‧시공 등 건축행위 전반에 대해 건축사에게 상담 받을 수 있다.
매주 월‧수‧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건축과 내 상담실에서 진행하며, 운영시간 내 별도의 예약 없이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건축과(☎ 820-9827)로 문의하면 된다.
오상봉 민원여권과장은 “경제적 여건 등 법률문제로 고민하는 구민 누구나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신뢰 받는 민원 행정서비스를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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