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신문
> 정치/경제
동작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42억 융자 지원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admin@thedj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6  16:34: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동작구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2월 12일까지 저금리 융자지원을 실시한다.
올해 구는 전년대비 5% 증가한 총 42억 원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편성했으며, 1,2차로 나눠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은행 여신규정상 부동산이나 신용보증 등 담보능력을 갖춘 업체이다.
제1차 중소기업육성기금은 20억 원으로 서류검토와 현장조사 등을 거쳐 업체당 최고 2억 원까지 시설개선 및 경영안정 자금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 최저수준인 연 1.5% 대출금리를 적용했으며,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5년 범위 내에서 선택 상환할 수 있도록 했다.
△제조업 △벤처기업 △여성기업 △지식서비스산업은 우대하며, 공고일 기준 최근 6개월간 고용이 증가된 ‘일자리 창출기업’은 1억원 한도 내에서 연 융자금리 1.0%로 특별 지원한다. 단, 금융업, 보험업, 부동산업, 임대업, 숙박업, 음식점업, 사치향락 등의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 및 소상공인은 구 홈페이지(www.dongjak.go.kr)에서 구비서류를 다운로드 받아, 경제진흥과(노량진로 74, 유한양행 9층)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3월부터 1차 융자지원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22억 원을 2차로 집행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제진흥과(☎ 820-118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융자 지원으로 지역경제의 중추역할을 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활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2020 IYF 온라인 월드캠프’ 성료
2
제302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폐회
3
동작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 ‘여름방학돌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4
대방종합사회복지관․유한양행, 비대면 사회공헌활동
5
도시 하수시설물 악취 최소화한다
6
사당청소년문화의집 ‘민주야, 라(나)떼는 말이야’
7
사회 안전망 강화로 1인가구 지킨다
8
코인노래연습장 대상 동작구 특별지원금 최대 100만원 지원
9
동작구시설관리공단, 동작휴양소 ‘8월 3일 재개관’ 안내
10
서울병무청, 사회복무요원 개인정보보호 교육 및 간담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 소 : 서울시 동작구 여의대방로 22나길 82, 1층 (우 07057)  
제호 : 동작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 01566   |  등록일자 : 1991년 3월 14일  |  발행인 : 이현규   |  편집인 : 임현정
전화번호 : 02-532-5110  |  광고 및 정기구독 문의 : 010-6227-305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현정
Copyright © 2013 동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thedj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