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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훈지청, 김응탁 지사 포상 전수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dongjak19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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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0  01: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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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양홍준)은 3월 4일 일제강점기에 헌신하신 故 김응탁 선생의 후손을 찾아 훈장을 전수하였다.
독립유공자 故 김응탁 지사는 1919년 3월 18일 경남 하동군에서 대한독립선언서에 서명하고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여 활동하다 체포되어 징역1년을 선고받은 인물로 고인의 공훈을 기려 훈장을 추서하였다. 국가보훈처는 애족장을 수여했으며, 선생의 손녀 김금숙님을 찾아 훈장을 전수하였다.
서울남부보훈지청 양홍준 지청장은 “지금의 번영된 우리나라는 독립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이루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후손을 찾아 전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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