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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 구내식당 운영 중단월 1억 2천여만원 경제효과로 지역경제 살리기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dongjak19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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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6  03: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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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구청 구내식당 영양사가 잠정중단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동작구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구내식당 운영을 오는 3월 16일부터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부터 지역사회가 안정화될 때까지 동작구 본청 소속 공무원 763명은 관내 음식점에서 조식과 중식을 이용할 계획이다. 구는 직원들이 이용하는 식당을 구청 주변인 노량진 외 상도, 흑석 등 구 전역으로 확대하도록 권장한다. 구내식당 중단으로 월 1억2천여만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코로나19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최일선에서 지켜야 하는 공무원의 개인위생관리를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 직원에게 근무 중 마스크 착용, 일일 건강 체크 등 복무매뉴얼을 준수하도록 했으며, 공적마스크 양보하기 운동으로 전 직원 ‘면 마스크 착용하기’를 추진하고 있다.
인산 행정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상생하는 등 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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