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신문
> 시정/시의회
서울시, 성인 문해교육 본격화‘포스트 코로나’ 디지털사회 가속화 대응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dongjak199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14  18:59: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서울시가 시대 변화를 반영한 「서울형 성인문해교육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에 실시했던 읽고 쓰는 전통적 문해교육은 물론, 문해교육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 자동화‧무인화, 스마트기기의 보편화에 대응하는 실용적 ‘디지털‧생활 문해교육’까지 아울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한다는 목표다.
문해교육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문자해독능력을 포함한 사회적‧문화적으로 요청되는 기초생활능력 등을 갖출 수 있는 교육을 말한다. 학력, 연령 등과 관계없이 문해교육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서울시 문해교육센터(☎ 719-6420)나 120다산콜을 통해 상담 후 문해교육기관, 동주민센터 등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 실태조사(206개 국공립‧민간 문해교육기관과 학습자 대상)에 따르면 60대 이상이 전체 81%였고, 결혼이주여성, 장애인, 외국인노동자 같은 신문해층도 10% 이상으로 조사됐다. 공공기관 이용(89%), 스마트폰‧인터넷(87%), 대중교통 이용(83%) 등에 대한 문해학습 요구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디지털 문해 학습장’이 하반기 4곳에 문을 연다. 무인기기나 스마트폰으로 티켓발권, 음식주문, 공공기관 서류발급하기 같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디지털 문해교육을 체험하며 배울 수 있다.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사가 찾아와 스마트폰 사용법, 한글, 기초수학 같은 맞춤형 교육을 해주는 ‘찾아가는 문해교육’도 7월 시작한다.
서울 전역에 분산돼 있는 200여 개 문해교육기관들의 권역별 중심 추 역할을 할 권역별 4개 거점기관이 올해 서남권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지정‧운영에 들어간다. 6월부터는 서울 전역의 문해교육기관과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을 ‘서울시 평생학습포털’(http://sll.seoul.go.kr)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성인 문해교육에 관심이 있거나 교육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서울시 문해교육센터’(☎ 719-6420)나 ‘다산콜센터’(☎ 120)를 통해 다양한 교육정보를 확인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사회적경제의 ‘판’을 활짝 펼치는 동작구의 보물
2
사당청소년문화의집 ‘너를 그리며 나를 만나다’
3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2020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포상 접수
4
아직 녹슬지 않았다
5
태양광으로 밝히는 지속가능한 내일
6
제299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폐회
7
받아들임, 가족, 그리고 유머
8
청년의 미래설계와 일자리 지원한다
9
재난지원금 웃돈요구시, 가맹점 취소 강력처벌 예고
10
할머니 밥상 - 오색잡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 소 : 서울시 동작구 여의대방로 22나길 82, 1층 (우 07057)  
제호 : 동작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 01566   |  등록일자 : 1991년 3월 14일  |  발행인 : 이현규   |  편집인 : 임현정
전화번호 : 02-532-5110  |  광고 및 정기구독 문의 : 010-6227-305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현정
Copyright © 2013 동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thedj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