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우 동작구청장이 5월 13일 노량진 소재 음식점을 방문해 ‘가치 있는 소비, 같이 사는 동작! 주민과 함께하는 착한 소비’ 캠페인을 전개하며 선결제를 하고 있다. 선결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다음에 또 방문한다는 약속의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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