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는 5월 13일 저녁 관내 유흥시설을 현장 방문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내려진 사당동 일대 업소를 점검했다. 구는 행정명령 기간이 끝날 때까지 동작경찰서와 합동단속반을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행정 명령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할 경찰서에 업소를 고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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