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는 5월 13일 저녁 관내 유흥시설을 현장 방문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내려진 사당동 일대 업소를 점검했다. 구는 행정명령 기간이 끝날 때까지 동작경찰서와 합동단속반을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행정 명령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할 경찰서에 업소를 고발할 방침이다.
유흥시설 집합금지 명령서 부착 및 순찰 강화
- 기자명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입력 2020.05.14 19:22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