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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삶의 질 높이는 건강증진프로그램요가, 갱년기관리교육, 근력운동 등 통해 사회참여 및 자립능력 향상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admin@thedj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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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1  02: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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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가, 갱년기관리교육, 근력운동 등 통해 사회참여 및 자립능력 향상

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외부활동 제약으로 사회참여 기회가 줄어든 관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별 특성에 맞는 요가, 갱년기관리교육, 근력운동 등을 무료로 진행해 지속적인 감각 활성화 및 정서함양, 자립능력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성인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문화날개장애인자립생활센터(사당로 300, 상가동 221호)에서 주1회 2시간 발달장애인 요가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문요가강사의 지도로 △올바른 자세유지 △근력 및 유연성 강화 운동 △기타 건강상담 등을 실시한다.
또한,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여의대방로20길 33)에서는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주1회 1시간 동안 갱년기여성 발달장애인을 위한 건강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갱년기 발생 질환 예방법 △발달장애인 보호자교육 △통증부위별 자세조절운동 △유산소운동 등의 교육을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 방법을 터득하도록 돕는다.
뇌병변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7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집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손목시계형 만보계와 실내 풍선배드민턴 운동 기구를 지원하며, 10월 말에는 만보계에 측정된 움직임 횟수를 평가하는 등 선의의 경쟁유도로 운동효과를 강화한다.
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상황에 따라 일정을 변경해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관내 발달‧지체‧뇌병변 장애인 및 보호자 등 약 1,058명을 대상으로 86회의 장애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참여자의 95%가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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