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신문
> 구정
우리가 사는 마을, 스스로 지켜요외국인주민 25명으로 구성된 ‘2020 외국인주민 자율방범대’ 운영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admin@thedj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27  00:07: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1월까지 ‘2020 외국인주민 자율방범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열린데이터광장 2019년 기준에 따르면 관내 외국인주민은 19,970명, 5.04% 비율로 자치구 8번째이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구는 지난 2017년부터 외국인주민에게 지역순찰 등 치안유지 경험을 제공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자긍심 부여 및 지역주민과의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자 자율방범대 운영에 나섰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동작경찰서 ‘외국인치안봉사대’를 ‘외국인주민 자율방범대’와 통합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베트남, 일본, 필리핀 등 각국 외국인 25명으로 구성된 방범대원 모집을 마쳤다.
자율방범대 주요활동으로는 △기초질서 캠페인 △외국인 밀집지역 내 안전사각지대 순찰 △외국인·다문화가정 청소년 선도 및 보호 등이 있으며, 매월 1~2회 이상 수행한다.
구는 방범복, 손전등, 곤봉, 호루라기 등 방범용 장비와 야간근무 활동을 지원하고, △셉테드 이해 △사례분석 △호신술 △응급처치 △성범죄 예방 등의 정기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2019년 외국인주민 자율방범대 운영으로 상도동, 신대방동 등 외국인 밀집지역 야간순찰을 총 10회 실시했으며, 1회 평균 12명이 나서 기초질서 단속 및 범죄예방을 위한 방범활동을 펼쳤다.
자세한 사항은 자치행정과(☎ 820-911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환봉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외국인주민 자율방범대 활동으로 지역 내 범죄감소 및 불안감 해소에 기여하고, 내·외국인 주민 간 상호교류 및 소통의 기회를 확대시키겠다”고 말했다.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상도4동 도시재생 역사테마둘레길 2단계 조성 착수
2
제302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폐회
3
동작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 ‘여름방학돌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4
대방종합사회복지관․유한양행, 비대면 사회공헌활동
5
도시 하수시설물 악취 최소화한다
6
코인노래연습장 대상 동작구 특별지원금 최대 100만원 지원
7
사당청소년문화의집 ‘민주야, 라(나)떼는 말이야’
8
동작구시설관리공단, 동작휴양소 ‘8월 3일 재개관’ 안내
9
서울병무청, 사회복무요원 개인정보보호 교육 및 간담회
10
사회 안전망 강화로 1인가구 지킨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 소 : 서울시 동작구 여의대방로 22나길 82, 1층 (우 07057)  
제호 : 동작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 01566   |  등록일자 : 1991년 3월 14일  |  발행인 : 이현규   |  편집인 : 임현정
전화번호 : 02-532-5110  |  광고 및 정기구독 문의 : 010-6227-305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현정
Copyright © 2013 동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thedj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