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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어르신행복(주), 9월부터 어르신통합돌봄서비스 시작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dongjak19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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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13  14: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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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에서 100% 출자하여 만든 시니어일자리회사인 ‘동작구어르신행복주식회사’(대표이사 박은하)가 9월부터 어르신맞춤형통합돌봄을 시행한다.
어르신맞춤형통합돌봄은 △병원동행서비스 △식사챙김서비스 △시장보기서비스 △정서공유서비스 △말벗서비스 △쇼핑동행서비스 △응급상황대비서비스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어르신이 보다 질 높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시터(산타맘)를 배치하여 운영한다.
기존 노인 케어에서 시행하고 있는 장기요양등급 선정 절차나 복잡함 없이 누구든지 원하는 시간과 원하는 형태에 맞추어 어르신돌봄을 신청할 수 있다. 부모님을 케어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나 일터 및 가정생활로 인하여 부모님을 케어하지 못하는 보호자들에게 적합하다. 특히 긴 시간을 무료하게 혼자 보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알맞은 서비스다.
어르신을 케어하는 시터(산타맘)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엄격하게 선발되고 전문 강사를 통하여 20시간 이상의 전문교육을 받은 후에야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회사 어르신통합돌봄 담당매니저가 보호자 및 시터(산타맘)의 심층 면접을 통하여 1:1 매칭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박은하 대표는 “어르신행복주식회사 어르신통합돌봄서비스가 가지고 있는 차별성은 다양한 형태에 맞추어 어르신이 필요한 시간과 장소에 맞춘 적재적소 케어서비스”라면서 “시니어일자리 창출로 코로나로 인하여 위축되어 있던 지역 경제의 윤활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어르신행복주식회사는 올해 7월 새롭게 이전한 동작구 장승배기로 168 드림타워 7층에서 9월 14일부터 9월 25일까지 아이돌보미(베이비시터) 교육 과정 수료생을 모집한다. 철저한 방역 및 지침 수준을 준수하여 기존 아이돌보미서비스 사업에 필요한 베이비시터 양성을 목적으로 한 교육이며 모집인원은 20명~30명이다. 추후, 베이비시터 양성 교육과 어르신통합돌봄 양성 교육을 통합한 전문 돌봄서비스 교육이 개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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