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10월 13일 마을버스(8번·13번) 7대에 ‘동작구형 착한가격업소’ 랩핑 홍보를 실시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마을버스 광고로 만나는 ‘착한가격업소’
- 기자명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입력 2020.10.1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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