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작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경태)에서는 지난 11월 5일~6일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 보호, 장애인 인식개선을 주제로 자활근로 사업 참여주민 대상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소수인원으로 총 2일 4회기로 진행된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 사건을 예방하고 개인정보유출의 대처방안과 물리적 조치방안에 대해 인지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장애인 인식개선의 중요성과 장애인 차별 사례를 탐구함으로써 장애인 차별 대처방안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서울동작지역자활센터, 참여주민 소양교육
- 기자명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입력 2020.11.1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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