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서울시가 연말연시 특별방역기간 및 저녁 9시 이후 ‘천만시민 긴급 멈춤’ 시행을 발표함에 따라 동작구청 상황실에서 220차 긴급 재난안전방역 대책회의가 개최되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과 구 관계자들이 공공시설 운영 전면 중단과 다중이용시설 점검강화 비상조치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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