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코로나19 대규모 확산 차단을 위해 지역 내 총 68개소에 파라솔형 그늘막을 활용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12월 17일 노량진동 소재 횡단보도 그늘막 외부에 설치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호소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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