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주거복지센터(센터장 신동수)는 1월 8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동작구지회(지회장 정유식)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통해 복지수준 향상을 도모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은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주거취약계층 발굴과 전세임대 물량에 대한 정보공유·임대차계약 지원 등에 힘을 모으게 된다.
동작주거복지센터 관계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동작구지회와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반지하나 비주택(고시원·쪽방 등)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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