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신문
> 사회/복지
시립동작청소년성문화센터, 양육자 대상 성교육 성료유아·초등 양육자의 시간대에 맞춘 심야·주말 교육 운영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dongjak199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15  19:06: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시립동작청소년성문화센터는 1월 29일과 2월 6일 두 차례에 걸쳐 무료로 양육자 대상 성교육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조치와 감염예방을 위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 모집기간 동안 유아 양육자 185명, 초등 양육자 296명이 교육을 신청했다.
1월 29일 진행된 유아 양육자 심야 성교육은 전문강사와 함께 유아의 성적 특성을 알아보고 아이들의 다양한 성적 호기심에 전문적인 지식으로 대처할 수 있는 교육으로 주중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양육자들을 위해 온라인 심야 성교육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양육자들이 실질적으로 자녀양육 과정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다양한 질문들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2월 6일 진행된 초등 사춘기 양육자 성교육은 초등학생의 성적 특성을 알아보고 사춘기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는 시간이 되었다. 사춘기로 인한 신체변화가 급격하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양육자들이 먼저 터부와 고정관념을 깨고, 성에 대한 이야기들이 자유롭게 나올 수 있는 가정 문화를 만들어가야 아이의 경계를 존중할 수 있다는 부분을 중점으로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에 대해 참가자들은 “부모가 먼저 성에 대해 이해하고 자녀에게 설명해야 한다는 것, 서로가 가진 경계가 다르기에 존중해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시립동작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47조에 근거하여 설립된 아동‧청소년 성교육 전문기관으로, 성인식 제고 및 성평등한 문화 확산을 위해 체험형 성교육, 찾아가는 성교육 등을 청소년 대상 맞춤형 성교육을 운영한다. 5인 이상의 경우 교육 신청이 가능하며, 양육자 및 청소년과의 상담을 통해 연령 및 주제 맞춤형 전문 성교육을 진행한다.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동작구,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
2
동작구, 영등포고·숭의여고·서울대 손잡고 미래인재양성
3
문화·예술인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 지급
4
서울시구청장協, 서울특별시장 후보들에게 공개 질의서 보내
5
서울병무청, 다양한 홍보사례 통한 랜선 교육
6
이창우 동작구청장, 사전투표 완료
7
노인시설 입소자 화이자 백신 접종
8
주택관리공단 대방1단지, 생활안전위원회 위촉장 수여
9
동작경찰서,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근절
10
눈과 귀로 즐기는 동작구…‘지역명소 연계 주민대합주’ 추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 소 : 서울시 동작구 여의대방로 22나길 82, 1층 (우 07057)  
제호 : 동작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 01566   |  등록일자 : 1991년 3월 14일  |  발행인 : 이현규   |  편집인 : 임현정
전화번호 : 02-532-5110  |  광고 및 정기구독 문의 : 010-6227-305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현정
Copyright © 2013 동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thedj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