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회 성남고 방문·간식 전달 

2022-09-20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9월 17일 성남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격려하고, 달마사(주지 일행)에서 후원한 간식을 전달했다. 성남고등학교에는 지난 7월 26일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한 야구선수 공도혁 군이 재학 중이다. 동작구의회는 공도혁 군에게 의장 표창장을 수여한 바 있다. (사진 왼쪽부터 성남고 강호영 교감선생님, 구광회 교장선생님, 달마사 일행 주지스님, 공도혁 학생, 동작구의회 이미연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