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회(의장 전갑봉) 이미연 의원(오른쪽)이 9월 14일, 동작이수사회복지관(관장 조은숙)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동작이수사회복지관 조은숙 관장은 “이미연 의원은 평소 지역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주민의 의견에 귀기울이고 봉사활동에 앞장서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며 “또한 동작이수사회복지관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신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 감사패를 드리게 됐다”고 전했다.이미연 의원은 “더 열심히 봉사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구민에게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하며, 문제가 생기면 제
동작구의회(의장 전갑봉)는 9월 3일 제312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국 최초로 ‘서울특별시 동작구 통합놀이터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민경희 의원(상도3동·대방동)이 대표발의한 이 조례를 통해 장애 어린이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놀이시설을 설치, 모든 어린이가 함께 놀 수 있는 놀이터를 만들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게 되었다.이 조례는 장애·비장애 어린이의 구분 없이 모든 어린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놀이 시설인 통합놀이터를 정의하고, 설치관리계획 수립, 적용범위, 안전 및 위생점검 기준 등을 구체화했다. 민경희
제3차 추가경정예산 및 일반안건 처리 등동작구의회(의장 전갑봉)는 8월 27일부터 9월 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1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 총 9건을 심사한다.상임위원회별 주요 안건을 살펴보면 행정재무위원회(위원장 최재혁)에서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치매관리 및 치매안심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민경희 의원 대표발의) 등 6건,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신민희)에서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통합놀이터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민경희 의원 대표발의) △서
“외국인주민의 아동 보육 차별 없어야” 동작구의회 최민규 부의장(신대방1·2동)이 대표발의한 ‘외국인주민의 아동 보육을 차별하는 「보건복지부 보육사업 지침」 개정 촉구 건의안이 8월 27일 제312회 동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채택되었다.최민규 부의장이 발의한 건의안은 ‘부모의 국적과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합법적으로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 주민의 아동이 국가 공통교육과정인 누리과정 보육료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보건복지부가 「보건복지부 보육사업 지침」을 즉각 개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최민규 부의장은
동작구의회 전갑봉 의장과 신민희 의원(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이 8월 23일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로부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관계자(박진탁 이사장)는 구의회를 찾아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전갑봉 의장과 신민희 의원은 장기기증을 서약하며, 생명나눔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먼저 실천하고 적극적인 정책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전갑봉 의장은 “생명나눔운동에 동참하게 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홍보대사로서 많은 분들이 생명 나눔에 동참하여 장기기증을 기다리고 있는 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
동작구의회(의장 전갑봉)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재확산에 따라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100여 명의 선별진료소 근무 직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본격화와 연일 30도를 넘는 불볕더위에 고생하는 직원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시원한 음료를 아이스박스에 담아 8월 27일까지 매주 1회 7회에 걸쳐 보건소, 임시선별진료소(동작구청, 사당문화회관)에 전달할 계획이다.전갑봉 의장은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과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
동작구의회(의장 전갑봉)는 6월 25일 제310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정아 의원이 대표발의한 ‘자치분권 기틀 마련을 위한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지난 12월 지방자치법이 32년 만에 전부 개정됨에 따라 의회의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 인력 충원 근거 마련과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가 담긴 지방자치법의 목적이 제대로 구현되기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을 아래와 같이 촉구했다. 건의안 내용으로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취지에 맞게 지방의회의 독립성 강화를 도모하고,
동작구의회(의장 전갑봉)는 6월 10일부터 20일간의 일정으로 제310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지희)에서는 △서울특별시 동작구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곽향기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동작구의회 청원심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서정택 의원 대표발의) 등 4건을, 행정재무위원회(위원장 최재혁)에서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최정아 의원 대표발의) 등 7건을,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신민희)에서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고령장애인 지원 조례안(신민희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동
동작구의회(의장 전갑봉)에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월 10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하여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전갑봉 의장은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어 동작구의회를 만들겠습니다’라는 글을 방명록에 남겼다.한편, 동작구의회는 6월 10일을 제310회 동작구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0일 동안 2020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동작구의회(의장 전갑봉)는 6월 8일 의장실에서 평소 적극적인 봉사정신과 참여정신으로 의회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동작구의회(의장 전갑봉)는 5월 24일 5층 본회의장에서 ‘제2회 동작구의회 의정발전 구민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17명의 구민에게 상을 수여했다. 이 상은 의회 및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모범 구민을 발굴해 공적을 기리고 의회운영 발전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수상대상은 △의회활동 지원업무 수행에 공적이 현저하고 △의회 또는 지역사회의 이익과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의회운영이나 제도발전 또는 행정사무의 능률향상을 위한 창의적인 제안을 함으로써 의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다. 의회는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30일부터 12월 8
동작구의회 전갑봉 의장이 5월 25일 옛 노량진수산시장이 위치했던 부지에 조성된 노량진 축구장·야구장 개장식에 참석해 시축하고 있다.
동작구의회(의장 전갑봉)는 지난 5월 20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침해하는 일본교과서 역사왜곡 규탄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최민규 의원(동작구의회 부의장)이 대표발의 했으며, 동작구의회 의원들의 전원 찬성으로 결의했다.2021년 3월 30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왜곡하고 대한민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고등학교 검정 결과를 발표함에 따라, 동작구의회는 일본의 일본교과서 왜곡에 대하여 강력히 규탄함과 동시에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중단하고
동작구의회(의장 전갑봉)는 5월 7일 타의 모범이 되는 동작구민과 기관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전갑봉 의장은 “평소 투철한 직업의식과 성실함으로 근무처 시설 관리원의 처우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해 크게 헌신한 오순자 님과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원아 양육 및 교육에 최선을 다하여 안전하고 믿음 있는 어린이집을 만들고자 노력한 노벨어린이집(원장 임경아)에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또한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봉사한 구민과 기관에 상을 수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작구 발전을 위
동작구의회(의장 전갑봉) 의원들은 4월 28일 사당종합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접종센터를 방문하여 백신 접종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의료진 등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 전갑봉 의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과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위로를 드리며, 여러분의 수고로 동작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으니, 예방 접종을 마칠때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4월부터 운영 중인 코로나19 접종센터는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동작구의회(의장 전갑봉)는 4월 21일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반대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신희근 의원(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이 대표발의했으며 동작구의회 의원들의 전원 찬성으로 의결됐다.동작구의회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은 주변국가의 안전과 해양환경에 위험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해양법에 관한 국제연합협약」을 위반한 위법한 조치이기 때문에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강한 유감과 반대 입장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참석한 의원들은 ‘일본 정부
동작구의회(의장 전갑봉)는 4월 21일 「서울특별시 동작구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최민규 의원(사진)이 대표발의한 이 조례는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노인과 장애인의 안전과 건강보호를 위해 개인보호 장구, 수집에 필요한 장비 구입 비용 및 교육 등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생계형으로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노인 및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지원 근거를 담고 있다. 광고가 필요한 법인, 단체 등이 ‘손수레 광고’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에서 적극 지원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최민규 의원은 “이 조례를
2021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및 일반안건 처리 등 동작구의회(의장 전갑봉)는 4월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0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제1차 추가경정예산 및 각종 안건을 심사한다.상임위원회 별 처리 안건은 총 12건으로,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지희)에서는 △서울특별시 동작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김명기 의원 대표발의) 등 3건을, 행정재무위원회(위원장 최재혁)에서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최정아 의원 대표발의), △서울
동작구의회(의장 전갑봉)는 3월 29일 동작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인 사당종합체육관(사당로27길 232)을 방문해 백신 접종 모의훈련 현장을 점검했다. 구는 오는 4월부터 75세 이상(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하게 된다.전갑봉 의장은 “감염에 취약한 고령층 우선 접종을 시작으로 모든 구민이 예방 접종을 통해 코로나19 집단면역력을 형성하고, 이를 통해 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작구의회(의장 전갑봉)는 3월 29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서울특별시 동작구 위기가구 발굴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최민규 의원(신대방1·2동)이 대표발의한 이 조례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 발굴을 통한 지역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여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최대한 보장하는 한편, 위기가구를 발굴한 자에 대하여 적정한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주요내용으로는 조례 제정의 목적, 구청장의 책무, 지원대상자에 관한 사항, 신고의무에 관한 사항, 지원신청 및 민관 협력에 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