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양홍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동작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오인섭 님의 자택을 방문해대통령 명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직접 달아드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오인섭 님은 국가유공자인 무공수훈자로서 육군 대령으로 예편했으며, 1967년 을지무공훈장을 수여받은 분이다. 오인섭 님은 ‘국가유공자 명패’를 계기로 국가유공자를 기억하고 찾아준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서울남부보훈지청 관계자는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고마움을 되새기는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202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양홍준)은 지난 6월 8일 청렴행정 실천과제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 향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내부 직원 청렴교육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실무협의체는 기관의 청렴행정 실천과제 추진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이를 통한 다양한 청렴도 개선책이 나오리라 기대되고 있다.양홍준 지청장은 “앞으로 협의체 운영을 통한 다양한 청렴시책으로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전 직원이 뜻을 모아 다함께 투명하고 든든한 보훈행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병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제2회 공정병역 UCC 공모전」이 6월 30일 마감된다고 밝혔다.지난 4월 13일 시작된 이번 공모전은 공정한 병역, 나라 사랑 등을 주제로 초, 중, 고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인 이상 3인 이하로 참여가 가능하다. 영상 장르에는 제한이 없고, 영상 길이는 30초~3분 이하로 제작하여 공모전 누리집[www.mma9090.com]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심사는 병무청 유튜브[www.youtube.com/u
서울지방병무청 임재하 청장은 과장급 이상 직원들과 함께 제65회 현충일을 앞둔 6월 3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참배하고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오는 7월 31일까지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확산에 기여하기 위하여 2020년도 사회복무요원 체험수기 및 사진을 공모한다.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사람과 복무기관 담당자, 병무청 복무지도관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공모내용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 체험·에피소드·미담사례와 관련된 체험수기와 생생한 복무 현장이 담긴 사진, 복무기관 담당자와 복무지도관은 업무를 수행하면서 느낀 점 등을 담으면 된다. 응모방법은 복무기관장을 거쳐 서울지방병무청으로 우편 또는 이메일로 송부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양홍준)은 지난 6월 2일 지청장과 직원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 정부혁신워크숍을 기관장 주관으로 진행했다. 이번 혁신워크숍은 기존의 틀에 박힌 회의방식이 아닌 효율적인 소통을 구현하는 개방형 집단토론방식인 ‘오픈스페이스테크놀러지’를 이용했다. 사무실에서 벗어나 자체 정부혁신과제와 관련한 자유롭고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양홍준 지청장은 “앞으로 다양한 방식의 혁신워크숍을 통해 직원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정부혁신과제 추진을 통한 든든한 보훈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서울지방병무청 제41대 임재하(林裁夏, 53세) 청장이 6월 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신임 임재하 청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을 향한 충실한 기본업무 수행과 청렴한 공직가치관으로 국민의 소리에 눈과 귀를 열어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으려는 마음가짐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직원들에게 “이제는 경쟁이 아닌 공존의 시대이므로, 배려와 존중을 통해 함께 공존하는 조직문화를 이루자”며 “작더라도 소소한 즐거움이 함께하는 행복한 서울청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임재하 청장은 세종시 출신으로 영락고와 고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동작구 보훈단체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동작구지회(지회장 신윤철)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동작구지회 및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동작구지회가 지난 5월 22일 현충시설 정화운동 및 지킴이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동작구 보훈단체 회원들은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한강방어선전투전사자명비를 방문해 묘역·명비 닦기, 화분 교체, 태극기 달기, 주변 정리 등을 진행했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동작구지회는 꾸준한 현충시설 관련 봉사활동으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은 제65회 현충일을 앞두고 5월 27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하여 묘역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서울지방병무청은 지난 2011년 6월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제8묘역(안장위수 545기)에 대한 묘역 정화활동을 연 2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특히 제8묘역은 경찰 최초 안장자로 무장간첩과 교전 중 전사한 경장 진덕수 님이 안장되어 있는 장소이다.이날 행사는 묘역 조화 교체 및 묘비 닦기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소중한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양홍준)은 5월 25일 국가보훈처의 새로운 정책브랜드가 발표됨에 따라 이를 국민들에게 적극 알리고자 대형 현수막을 제작, 청사 외벽에 게시했다.현수막에는 국가보훈처의 새 정책브랜드인 ‘든든한 보훈’ 대형 로고와 함께 국가와 국민을 잇는 “단단한 사슬”, 국가와 국민의 “영원한 약속”, 국가유공자를 위한 “돌봄과 케어”, 정책 중심부처로 “확실한 변화”라는 의미를 담았다.양홍준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과 공헌하신 분들을 전 국민이 함께 기억하고 선양해 국민통합과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확실한 변화를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은 산업현장에서 성실하게 병역을 이행하고 있는 산업지원인력(산업기능/전문연구요원)과 병역지정업체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수기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수기공모전은 산업기능요원 및 전문연구요원들의 선행 및 재능 나눔 봉사활동 수행 등의 모범 복무사례를 발굴·전파함으로써 산업지원인력들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회적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산업기능요원 및 전문연구요원으로 복무하면서 체험한 미담사례나 느낀 보람, 각오 등 다양한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수고하는 직원을 격려하기 위한 ‘#덕분에 챌린지’ 응원캠페인을 5월 20일 50번째 주인공을 끝으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서울병무청의 ‘#덕분에 챌린지’ 응원 캠페인은 코로나19 선별센터 근무 등으로 피로가 쌓인 직원들이 잠깐이라도 웃으며 피로를 풀고, 동료 직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음료 쿠폰과 손 편지에 담아 전하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지난 4월 27일부터 시작되었다. △직원들이 출근하기 전 새벽부터 청사 곳곳을 방역하고, 선별센터에 열감지 카메라를 매일 설치해 주는 직원 △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양홍준)은 5월 8일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대표 박국양)과 함께 ‘따뜻한 나눔상자’ 전달식을 진행했다. 따뜻한 나눔상자는 저소득 국가유공자 300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상자당 7종 18개의 간편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위험 속에서 가정의 달에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저소득 보훈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홍준 지청장은 전달식 이후 구로구 거주 참전유공자 자택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위문품(홍삼액)을 선물하였으며, 함께하는 사랑밭 관계자와 함께 따뜻한 나눔상자를 전달했다. 서
병무청은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정책추진을 위해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한 달간 ‘국민신청실명제’를 운영한다.국민신청실명제는 국민 관심도가 높은 정책에 대하여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 참여한 담당 공무원의 실명과 정책추진 내용을 공개하는 ‘정책실명제’의 대상 선정에 국민을 참여시킨 제도이다.신청대상은 병무청의 모든 사업이며 신청 방법은 이메일, 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mma.go.kr)내 공개/개방-정보공유-정책실명제(국민신청실명제) 메뉴에서 확인하면 된다.신청된 정책들은 병무청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코로나19로부터 안정을 찾아가는 이 순간, 그 누구보다 현장에서 애쓰는 이들의 노고가 함께 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상도2동 주민센터(동장 이순기)는 유동인구가 많은 장승배기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선별진료소인 동작구보건소도 가까이 있어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꼼꼼한 방역 덕분에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낼 수 있었다.상도2동 방역단은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놀이터의 놀이기구, 주민들이 자주 왕래하는 공간, 자주 만질 수밖에 없는 손잡이 등을 꼼꼼하게 방역해 코로나19가 침투할 틈을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은 “해피플러스 팀메이트(team mate)를 선발하여 격려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동료들이 직접 선발하는 ‘해피플러스 팀메이트(team mate)’는 민원인에게는 맞춤 병무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장 내에서는 화합·협업 등 소통 문화 조성에 기여한 직원을 선발기준으로 한다.각 부서별 해피플러스 팀메이트(team mate)로 선발된 직원에게는 소정의 부상품이 제공되며 선발 사례를 사진과 함께 식당, 복도 등에 게시하여 사기 진작 및 소통·화합의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김종호 서울지방병무청장은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직원을 격려하기 위한 #덕분에 챌린지 응원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덕분에 챌린지는 전국 병무청 중 처음으로 코로나19선별센터 운영 등으로 피로도가 높은 직원들이 잠깐만이라도 웃으며 피로를 풀고 동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기회를 주고자 마련되었다. 첫 주자로 나선 김종호 청장은 매일 새벽 청사 곳곳을 소독하는 최병룡 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글씨 카드와 인근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전달하였다. 이 직원이 다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양홍준)은 올해 관할지역 6개구(강남·관악·구로·금천·동작·서초구) 보훈제도를 소개하는 리플릿 ‘2020 서울남부보훈지청 지역별 보훈제도 안내’를 발간했다.한 눈에 쉽게 볼 수 있는 크기로 제작된 리플릿은 △위탁병원 △보훈단체 △구별 조례에 따른 사항(보훈예우수당, 국가보훈대상자 위문금, 사망위로금 등)을 엄선해 담았으며, 서울남부보훈지청 및 관할 6개 구청에 비치하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양홍준 지청장은 “보훈가족을 위해 마련된 좋은 정책과 제도를 널리 알려 더 많은 보훈가족이 혜택을 받으실 수
모종화 병무청장이 4월 21일 서울지방병무청을 찾아 병역판정검사 직원들을 격려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제1병역판정검사장을 방문, 병역판정검사 대상자들을 격려하고 검사과정을 지켜보았다.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본인 희망자에 한하여 병역판정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병역판정검사 중지로 인한 병역의무이행 지연에 따른 민원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다.이번에 실시되는 병역판정검사는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하여 사전에 ‘건강상태 질문서’를 접수 받아 14일 이내 외국에서 귀국한 사람, 집단 발생시설 방문자 등은 제외한다.또한 검사장 입구에 코로나19 전파우려자에 대한 사전 선별소를 설치하여 검사 당일 열화상 카메라 및 체온계로 발열여부를 확인하고 오한, 기침 등 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