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생활 틈틈이 모아온 이야기 담은 자전적 에세이 

 

서울특별시의회 유 용(더불어민주당, 동작4)은 지난 1월 20일 대방동 공군호텔에서 틈틈이 모아온 자전적 에세이 ‘동작애(愛) 봉달이’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유 용 의원의 자전적 에세이 ‘동작애 봉달이’에는 소중한 가족들의 이야기와 함께 삶의 터전인 동작구 곳곳의 자취들,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져 있는 추억과 미래의 청사진 등이 담겨 있다.
출판기념회는 코로나 시국을 감안하여 기존의 기념회와 달리 6시간 동안 편한 시간을 택해 찾아온 손님들과 담소를 나누며 책의 내용을 주제로 질의응답을 나누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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