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주)남부서비스센터 임직원들이 2월 3일 동작복지재단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박 현 소장과 임직원 일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동작복지재단 박상배 이사장에게 16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기탁했다.

저작권자 © 동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