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한국봉사회 서울동작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경태)는 5월 27일 동작구민회관에서 참여주민 6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자활근로사업 공동체훈련 ‘한마음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공동체훈련은 참여주민 간 협동심 및 단결력 증진과 공동체의식 함양을 위해 명랑운동회 형식으로 구성되었고, 모든 참여주민이 적극적으로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간단한 장기자랑과 레크리에이션도 진행하여 반복되는 업무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와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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