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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 복지사각계층 지원 앞장서개인 사재 5천만원 기탁과 담화문을 통해 이웃사랑 운동 필요 역설
김대균 기자  |  kkg366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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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17  20: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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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구 계룡건설(주) 명예회장(왼쪽)은 14일 오후 4시 30분 대전지역의 복지사각 계층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복지만두레 성금 5천만 원을 염홍철 시장(오른쪽)에게 기탁했다.

 대전시는 14일 오후 4시 30분 시청 응접실에서 염홍철 대전광역시장,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 황후영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각계층 지원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계룡건설 이인구 명예회장이 5천만원을 복지만두레 취약계층 지원 사업으로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대전의 복지사각 취약계층 긴급지원  사업 등 복지만두레 위기가정 서비스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은 최근 세모녀 자살사건과 관련 담화문을 발표하고 어려움에 처한 시민에 애뜻한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시민참여를 호소했다.

이인구 계룡건설산업 (주) 명예회장은 1993년 계룡장학 재단을 설립하여 어려운 가운데 학업을 하는 저소득 학생들에 지금까지 40여억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나눔경영을 솔선수범하여 왔으며, 민선 5기 들어서는 지역의 대표적 복지 시책인 복지만두레 사업에 3억원을 기탁하여 저소득층 지원사업에 앞장서 왔다

염홍철 시장은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님이 개인사재를 위기가정 지원에 기탁한 것은 대전의 어려운 시민들에 작은 희망 과 함께 시민들의 나눔문화에 좋은 본보기” 라며 “대전시는 위기가정에 처한 긴급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고귀한 목숨을 끊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상열 시 복지정책과장은 “기탁금은 대전시 복지사각계층 긴급지원대책에 포함 시켜 3월까지 발굴된 위기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라며 시민들께서는 이웃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이 있다면 동 주민센터나 구청 희망복지지원단에 알려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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